광창기계, 대우인쇄교역과 양면테이프 자동 컷팅기(TM-500) 도입계약 체결
작업시간을 단축과 생산력 강화의 효과를 통해 기업 경쟁력 강화할 것
광창기계(대표 김광수/www.bindingmachine.co.kr)가 지난 K-PRINT Week 2014에서 대우인쇄교역(대표 권영환/www.daewoobox.com)와 양면테이프 자동 컷팅기(TM-500) 도입계약을 체결했다. <사진>
각종 칼라 기프트박스 전문제작을 비롯해 식품용기, 상업인쇄물을 전문으로 제작하고 있는 대우인쇄교역은 높은 내구성과 정확한 접지, 우수한 작업능률은 가진 양면테이프 자동 컷팅기를 높게 평가하며 자사의 장비 라인업을 강화시키기 위해 도입을 결정했다. 광창기계 관계자는 “세트상자 인도어지와 세트상자 상깔지, 수작업 세트상자 인쇄지, 면지점착, 단상자 접착을 작업하는 양면테이프 자동 컷팅기(TM-500)는 다양한 길이의 양면테이프 접착이 가능하고 제품 틀어짐 방지, 테이프가 붙지 않는 특수 코팅으로 테이프가 정확한 길이로 떨어지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고 장비 특징을 설명하며 “이에 시장 출시 이후 고객으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얻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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