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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영신기계 회장배 축구대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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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월간인쇄계 2015. 11. 4.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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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영신기계 회장배 축구대회 성료

인쇄패키지 업계의 친목과 화합 다져



영신기계㈜(회장 이태호/www.diecutter.co.kr)는 제9회 영신기계 회장배 축구대회를 성황리에 진행했다고 밝혔다. <사진> 

영신기계 회장배 축구대회는 2007년 10월 03일 제1회 서울, 경기지역, 인쇄패키지 연합 축구대회로 각 지역 패키지 축구회 4개팀과 영신기계팀, 총 5개팀이 영신기계의 주체로 시작되었으며, 매년 10월경에 개최함으로 명실상부한 인쇄패키지 업계의 친목과 화합의 장이 되었다. 이번 대회는 제9회 대회로 인성FC(성수동), GM축구(충무로), 파주패키지(파주), 소나무FC (일산) 총 4개팀 150명이 참석했으며 선수 외에 가족들이 대거 참석하여 그야말로 인쇄, 패키지 가족잔치가 되었다.

영신기계 중부사무소 한영호이사는 환영사에서 “오늘 만큼은 일상의 무거운 짐을 내려놓고 서로의 발전과 화합의 장이 될 수 있도록 힘쓰길 바란다”면서 “오늘같이 좋은 날씨에 상대팀을 배려하고 격려하며 깨끗한 경기로 좋은 추억을 간직하시길 바란다”고 환영인사를 했다.

특히나 제9회 대회는 서울, 경기지역 4개팀 (성수 인성FC, 을지로 GM, 일산 소나무, 파주패키지)에서 영신기계 회장배 축구대회를 남다른 관심과 열정으로 지원하며 업계 화합과 축구발전에 기여한 을지로 GM축구 유창석 회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대회분위기는 각 팀별로 가족과 함께 야유회 같은 분위기 속에 담소를 나누는가하면 소속팀의 경기가 진행되면 열띤 응원을 펼치기도 했다.

모든 대회를 마치며 시상식이 끝난 뒤에도 추최측이 경품 행사 등을 마련해 선수외에 가족들도 여흥을 즐기며 잊지 못할 추억을 갖고 돌아가게 되었다.

대회는 4개팀 풀리그로 진행되었으며 파주패키지가 우승, 인성FC가 준우승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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