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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아인쇄, 기술보증기금 벤처기업인증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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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월간인쇄계 2016. 10. 31.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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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아인쇄, 기술보증기금 벤처기업인증 획득

2003년부터 자체 개발한 인쇄물 주문처리 솔루션 고객사에 무상 제공


올해로 창립 36주년을 맞은 인쇄 전문기업 범아인쇄(대표이사 권은현/www.e-buma.com)가 지난 10월 13일 기술보증기금으로부터 벤처기업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사진>

정부출연기관인 기술보증기금은 기술보증 및 평가를 통해 기술혁신형 기업의 경영안정과 성장을 돕는 전문지원기관이다. 범아인쇄가 획득한 벤처기업인증은 기술보증기금으로부터 기술성과 성장성이 우수한 것으로 평가받은 기업을 대상으로 다양한 혜택과 기회를 주는 우대지원제도다. 기술보증기금은 경영주의 기술지식 수준 및 경영능력, 기술의 우수성, 사업계획의 타당성 등을 평가하기 위해 서류심사, 방문 실사를 한 뒤 자격을 부여한다.

범아인쇄 권순향 사업본부장은 “고객사 편의를 위해 개발한 인쇄물 주문처리 솔루션으로 차별된 서비스를 제공한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 같다.”며 “향후 더 쉽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시스템 연구개발에 매진하여 인쇄문화의 새로운 장을 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범아인쇄는 가맹점, 협력사를 쉽게 관리할 수 있는 통합 관리 솔루션을 개발하여 내년 상반기 중에 고객사에 제공할 예정이다.

범아인쇄는 1980년 창사 이후 고객 관점에서 다가서는 고객경영, 최고의 품질과 서비스를 추구하는 품질 제일주의를 추구하며 고객과 함께 성장했다. 인쇄 제조 분야를 넘어 디자인, 인쇄, 솔루션 제공 등 고객의 편리성과 만족을 위해 끊임없는 변화를 이끌고 있는 업계 선도 업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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