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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프린팅 앤 프레스, 신규 카테고리 ‘레드 캐릭터샵’과 캐릭터몰 ‘배찌샵’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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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월간인쇄계 2016. 10. 5.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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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프린팅 앤 프레스, 신규 카테고리 ‘레드 캐릭터샵’과 캐릭터몰 ‘배찌샵’ 오픈

캐릭터 라이선싱 사업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며 새로운 제품 선보여


디지털 인쇄 전문 기업인 레드프린팅 앤 프레스(대표이사 황영민/www.redprinting.co.kr)에서 운영하는 공식 홈페이지의 신규 카테고리로 ‘레드 캐릭터샵’을 새롭게 오픈했다. <사진>

이와 함께 캐릭터몰인 ‘배찌샵(bazzi.redprinting.co.kr)까지 런칭했다. ‘레드 캐릭터샵’은 넥슨의 인기 게임인 ‘카트라이더’와 ‘크레이지 아케이드’, ‘버블파이터’를 비롯해, 귀여운 국민 캐릭터 ‘몰랑이’, 개성만점 캐릭터인 ‘빅뚜(BigDo2)’ 캐릭터들을 활용한 ‘버튼’과 ‘캐릭터 네임스티커’, ‘캐릭터 스티커’ 제품을 고객이 직접 원하는 디자인으로 필요한 수량만큼 주문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큰 특징이다. 레드프린팅 앤 프레스의 관계자는 “레드 캐릭터샵과 배찌샵은 ‘캐릭터 라이선싱‘ 계약을 통해, 레드프린팅 앤 프레스에서 야심차게 선보이는 신규 카테고리”라며, “버튼 같은 경우는 약 1,300여 가지, 캐릭터 네임스티커는 200여 가지, 캐릭터 스티커는 360여 가지의 카트라이더와 크레이지 아케이드, 버블파이터, 몰랑이, 빅뚜의 다양한 ‘디자인 템플릿’으로 제품을 제작할 수 있다”고 밝혔다. 

레드프린팅 앤 프레스는 고객이 직접 텍스트를 입력해서 주문할 수 있는 ‘네임스티커’와 ‘텍스트버튼’은 물론, 사이즈와 수량을 고객이 마음대로 선택할 수 있는 ‘패키지 스티커’까지 항상 새로운 것을 시도하며, 디지털 인쇄 업계를 선도해오는 기업으로 자신을 알려왔다. 이번 레드 캐릭터샵과 배찌샵을 동시에 오픈하면서 레드프린팅 앤 프레스는 새로운 시장인 ‘캐릭터 라이선싱 사업’에도 그 영역을 확장하며 레드오션으로 인식 됐던 인쇄 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러올 것으로 전망된다.

레드프린팅 앤 프레스의 황영민 대표이사는 “현재 레드프린팅 앤 프레스에서 보유하고 있는 기술력(인쇄 솔루션)을 바탕으로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다”며, “레드 캐릭터샵과 배찌샵은 자사의 기술력에 외부 콘텐츠를 결합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전했다. 레드프린팅 앤 프레스는 자체적으로 제작한 ‘디자인 템플릿’뿐만 아니라, 이제는 다른 캐릭터 라이선싱 업체들과의 협력을 통해 새로운 제품을 선보이는 시장까지 왔다. 이어 “다양한 콘텐츠와 아이디어를 레드프린팅 앤 프레스의 기술과 솔루션에 접목해 나갈 예정”이라며, “유명 게임인 ‘카트라이더’, ‘크레이지 아케이드’, ‘버블파이터’의 캐릭터와 귀여운 국민 캐릭터인 ‘몰랑이’, 개성만점 캐릭터인 ‘빅뚜’를 시작으로 다양한 캐릭터들을 상품화할 계획”이라고 앞으로의 일정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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