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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P International Laminating & Digital Finishing Seminar 2016 성료

_NEWS_/PostPress

by 월간인쇄계 2017. 1. 3.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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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P International Laminating & Digital Finishing Seminar 2016 성료

디지털 인쇄의 복합 후가공 기술개발 및 사무용 기계, 그래픽용 기계의 혁신적 비용 절감으로 신시장 개


㈜GMP(회장 김양평/www.gmp.co.kr)는 지난해 11월 28일 본사에서 세계 40여개국 64명의 해외 고객사CEO를 초청하여 ‘GMP International Laminating & Digital Finishing Seminar 2016’ 개최했다. <사진> 

이번 행사는 GMP 김양평 회장의 주재로 신기술 및 신제품 소개와 향후 제품전략을 제시했다. 라미네이팅기계(코팅기계)와 라미네이팅필름(코팅필름) 및 디지털 피니싱 솔루션으로 세계 최대 시장점유율과 동종업계 세계 최고의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는 GMP는 이번 신제품 발표 및 기술교육 세미나에서 POD 및 커머셜 제품, 그리고 최근 각광을 받고 있는 포토북 시장을 공략할 수 있는 제품/기술을 집중적으로 선보여 향후 Digital 인쇄업계 및 출판업계, 그리고 다른 후가공 업계에 독창적인 신기술을 전세계에 소개하며 커다란 호응을 얻었다.

이번 세미나는 11월 29일부터 12월 2일까지 5일간에 걸쳐 진행되었으며 주요 내용은 POD 및 오프셋인쇄의 장점을 부각시켜 상호 보완할 수 있는 신제품 개발로 고품격 효과를 낼 수 있는 부분광택, 홀로그램, 금,은박 스탬핑 기술 및 은염 대체 시스템 등 다양하고 높은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Digital Finishing 솔루션 기술이었다. 신규 개발된 제품들은 최근 각광을 받고 있는 포토북 시장에서 다양한 고객의 요구를 저렴한 비용과 간단한 공정으로 충족시킬 수 있는 획기적인 솔루션으로 해당 소프트웨어 구축과 함께, 매출 신장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GMP의 제품설계기술, 생산기술의 노하우로 재료비 절감, 생산공정을 획기적으로 개선하여 제품가격을 인하함으로써 고객을 충족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GMP 김양평 회장은 이번에 실시한 세미나의 목적에 대해 “지속적으로 변화해나가는 고객의 다양한 요구사항을 빠르고 효과적이며 저렴한 투자비용으로 충족시킬 수 있는 솔루션의 개발과 그에 따른 적극적이고 본격적인 마케팅에 있으며 새로이 출시된 제품에 대한 교육훈련을 통해 바이어와의 유대강화와 상호이익을 증진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이 프로그램을 통해 약 500~700만불의 수주가 실현될 것으로 전망했다. 세미나 4일차인 12월 1일에는 일산 MVL호텔에서는 미국 HP사를 비롯해 이스라엘 Noysystem, 러시아 Russcom, 등 40개국 CEO, 삼성, 금융 관계자 등 내외 빈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GMP Vision 2017’ 행사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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