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노하라코리아, 2017년 1월 한달동안 레이저 컷팅기 LC340S 4대 납품
서울을 비롯해 지방으로 마케팅 영역 확대할 예정
레이저 컷팅기를 국내에 공급하고 있는 ㈜시노하라코리아(대표이사 박정희)는 2017년 1월 한달동안 LC340S(자동 시트타입, 레이저 2개 장착) 4대를 서울을 비롯해 대구, 마산, 익산의 인쇄업체에 납품했다. <사진>
1월 첫째 주, 서울 중구에 위치한 명함 제작전문업체 ㈜프린트시티(명함천국)를 시작으로 1월 둘째 주에는 대구의 전통적인 인쇄업체 ㈜프린트앤프린트(노넘시스템)와 마산에 위치한 대호테크에 각각 중국 한스에서 두 명의 기술자들이 파견되어 시노하라 코리아 기술팀과 함께 설치와 교육을 실시했다. 더불어 전라도 익산에 위치한 진흥기획인쇄(금성그래픽)에도 레이저 컷팅기를 납품하고 전반적인 기계 장치 설비는 물론 오퍼레이터, 디자이너 교육을 실시했다.
새해부터 4대의 시노하라 레이저 컷팅기를 납품한 시노하라코리아는 올 한해를 더욱더 도약하는 한해로 생각하고 서울은 물론 지방으로 마케팅 영역을 좀 더 확대할 예정이다.
시노하라코리아 기술영업 김형준 과장은 “새해부터 4대의 시노하라 레이저 컷팅기를 납품하다 보니 매우 분주하지만, 한편으로 많은 고객들이 시노하라 레이저 컷팅기에 관심을 가져주시니 더욱 더 열심히 해야겠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납품된 업체는 명함을 전문으로 하는 서울 프린트시티와 대구 지역에서 다양한 인쇄제품을 생산하고 있는 프린트앤프린트, 작년 한해 1,000억의 매출을 기록한 모바일장치 제작전문업체 마산 · 창원의 대호테크, 익산에서 청첩장, 기프트 카드 등 인쇄 · 기획전문업체 금성그래픽 등 시노하라 레이저 컷팅기의 운용 분야도 다양하다.
시노하라코리아 박정희 대표는 “작년은 시노하라 레이저 컷팅기가 한국 시장에 처음으로 선을 보이는 한해였다. 그래서 서울을 중심으로 시노하라 레이저 컷팅기에 대한 홍보와 영업을 주력해 왔었다. 그리고 작년에 참가한 K-PRINT WEEK 2016을 계기로 지방 고객은 물론 다양한 분야에 시노하라 레이저 컷팅기를 알리기 시작했다.
시노하라코리아는 올해 영업 목표를 ‘지방 인쇄업체로의 영업과 판매 확대’로 삼았다. 새해 들어 대구, 마산, 익산의 업체에 레이저 컷팅기를 납품하게 되어 좋은 출발을 하고 있다”라며 거듭되는 고객들의 관심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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