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K특수지상사, 인현동 건물 신축 임대
인쇄 및 스티커, 인디고 출력, 금박 등 인쇄 관련 업종이 입주할 수 있도록 구조설계 완료
한국제지 지류유통대리점을 30여년간 운영해온 HK특수지상사(대표 단필권)는 인쇄중심지인 인현동에 건물을 신축하여 임대인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사진>
신축 건물은 인쇄 및 스티커, 인디고 출력, 금박 등 인쇄 관련 업종이 입주할 수 있도록 구조설계(방음, 방진, 지진)를 했다.
신축 건물의 위치는 충무로 PJ 호텔 맞은편에 위치해 전단지와 명함, 판촉물 등의 생산 및 출하에 최적의 장소로 오는 2017년 9월 중순 완공 예정이다.
|입주관련문의|
010)5393-0154 010)6358-9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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