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제록스, ‘2017 아시아 지역 우수 사회적 책임 기업 50’에 선정
후지제록스, 자원순환활동과 친환경적 서비스 및 솔루션 개발 노력 인정 받아
한국후지제록스(대표 우에노 야스아키/www.fujixerox.co.kr)는 후지제록스가 아시아 지역 내 기업의 사회적 책임(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 CSR) 지수를 평가해 우수 50개 기업을 선정하는 ‘2017 아시안 코레스폰던트 CSR50(2017 Asian Correspondent CSR50 Index)’에 선정됐다고 5월 30일 밝혔다.
아시안 코레스폰던트 CSR50(Asian Correspondent CSR50 Index)은 아시아 지역 대표 인터넷 신문매체인
‘아시안 코레스폰던트(Asian Correspondent)’가 주관해 진행하는 조사로, 아시아 지역 내 기업 중 사회적 책임을 모범적으로 수행하고 있는 기업 50개를 선정해 발표한다.
후지제록스는 친환경적 서비스 및 솔루션 개발에 대한 노력과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하려는 다양한 시도를 인정받아 아시아 지역의 우수 50개 기업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후지제록스는 ‘CSR은 경영 그 자체’라는 기업 철학을 바탕으로 재자원화, 재제조 등 ‘자원순환활동’을 통한 친환경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특히 환경경영 캠페인인 ‘리얼그린(Real Green)’ 콘셉트 하에 제품 생산 및 지원, 영업활동 등 모든 업무에서 환경을 최우선적으로 고려하고 있으며, 자체 자원순환 시스템을 구축해 회수된 제품의 99.9%를 재자원화 하는 등 지속적인 환경보전활동을 실천 중이다. 또한, 2020년까지 경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탄소배출량을 2005년 대비 30% 절감한다는 목표로 사용자에게 편리함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환경보존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올해 처음 시행된 이번 조사에서 아시아 지역 12개 국가의 글로벌 기업을 대상으로 기업의 친환경(Environment), 사회적 기여(Social), 지배구조(Governance)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사회적 책임을 모범적으로 수행하는 아시아 지역 상위 50개 기업을 선정해 발표했다. 세부적으로는 자원관리(Resource management), 인력관리(Employee management), 재무관리(Financial management), 자선사업(Philanthropy) 등이 평가에 반영됐다.
올해 상위 50개 기업에 포함된 국내기업으로는 삼성전자, LG전자, 포스코, 한화, SK텔레콤 등 총 5개 기업이 있다.
한국후지제록스 우에노 야스아키 대표는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과 친환경 경영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한 노력을 인정받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자사는 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후지제록스는 ‘희망을 프린트하다. 내일을 디자인하다’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공유가치창출(CSV: Creating Shared Value)을 위한 시민단체 자원순환사회연대와 사회적기업 베어베터와의 MOU 체결, 자체 자원순환 시스템 구축, 지속가능보고서 발간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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