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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논코리아, ‘2017 세계 헌혈자의 날 기념’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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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월간인쇄계 2017. 7. 27.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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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논코리아, ‘2017 세계 헌혈자의 날 기념’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수상

김천주 대표이사, 헌혈우수기업 감사패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캐논코리아비즈니스솔루션(대표이사 김천주/www.canon-bs.co.kr/이하 캐논코리아)이 ‘2017 세계 헌혈자의 날’을 기념하는 헌혈 우수기업에 선정됐다고 7월 6일 밝혔다. <사진>

지난 7월 5일, 캐논코리아비즈니스솔루션 김천주 대표이사는 서울 동작구에 위치한 중앙대학교병원(원장 김성덕)에서 헌혈 우수기업의 공로를 인정 받는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시상자로 중앙대학교병원 김성덕 의료원장이 참석해 상패를 전달했다. 중앙대학교병원은 헌혈활동에 적극 앞장서고, 자발적인 헌혈 참여를 통해 헌혈인구 저변확대에 노력해 준 공으로 캐논코리아 비즈니스 솔루션을 보건복지부에 헌혈 우수기업으로 추천한 바 있다. 2017년 세계 헌혈자의 날(6월 14일)을 맞이해 보건복지부가 헌혈 우수기업 표창을 수여했다.

캐논코리아는 중앙대학교병원과 협력해 회사 주관 하에 헌혈행사를 매년 진행해왔다. 서울 본사의 임직원들은 물론 경기도 안산시 시화MTV지구에 위치한 안산사업소 근무자들까지 연례 행사로 헌혈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회사에서 주관하는 헌혈행사 외에도 캐논 샤롯데 봉사단원들이 자발적으로 현혈에 가담하면서 매년 헌혈 건 수가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2014년도에 345건으로 시작했던 헌혈 건 수가 2015년에는 454건, 2016년에는 611건까지 급증하기도 했다.

캐논코리아비즈니스솔루션 사회공헌활동 담당자는 “직장인이라면 바쁜 업무 속에 헌혈을 하기 위해 직접 헌혈의 집을 찾아가는 일이 쉽지 않은 것이 사실”이라며 “회사 차원에서 임직원들이 헌혈할 수 있는 기회를 정기적으로 제공해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향후 계획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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