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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수산물 식품회사 Trans Ocean, 플레어 방문

_NEWS_/PrePress

by 월간인쇄계 2017. 12. 4.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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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수산물 식품회사 Trans Ocean, 플레어 방문

BCM, TQM에 대한 소개를 듣고 주요 서플라이어들의 실제 적용상황을 살펴봐


글로벌 수산물 식품회사 Trans Ocean의 주요 인사들이 패키징 전문회사 플레어(대표이사 서영철/www.flairpackaging.com, Canada Calgary 소재)의 한국 네트워크인 플레어 코리아를 지난 10월 28일과 29일 이틀간 방문했다. <사진>

플레어 코리아는 한국과 중국 등에 위치한 플레어 서플라이어들의 제품에 대한 품질 관리를 담당하는 전문화된 조직으로서 BCM(Brand Color Management)와 TQM(Technical Quality Management)을 개발하여 현장에 적용하고 있다.

플레어의 관계자에 따르면 “Trans Ocean은 이번 방문을 통해 플레어의 핵심 경쟁력인 BCM과 TQM에 대한 소개 뿐만 아니라 주요 서플라이어들의 실제 적용 상황을 직접 확인 할 수 있었으며, 이는 플레어의 품질관리 시스템에 대한 이해도를 한층 높이고 향후 파트너쉽을 강화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 밝혔다.

플레어는 1992년 캐나다 캘거리에 설립된 포장재 전문 공급회사로서 전세계 주요 글로벌 기업들을 고객으로 두고 있다. 

2017년 9월 현재, 캐나다(캘거리) 외에 미국(시애틀, 애플턴, 휴스턴)과 한국(서울, 인천,평택) 그리고 중국(상해) 등 총 8개의 글로벌 네트웍에서 약 280여명의 전문 인력들이 근무하고 있으며 새로운 포장재의 연구개발, 포장용 특수 필름의 생산, 포장재 인쇄 /가공, 품질관리에 대한 수직계열화를 통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 하고 있다. 
 특히 세계적 수준인 STC(Science & Technical Center)의 R&D 능력과 정량적 인쇄 품질 관리 시스템인 BCM(Brand Color Management), 테크니컬 품질 관리 시스템인 TQM(Technical Quality Management) 그리고 패키징 기술의 개발과 글로벌 인재 육성을 위한 BPC(Brand Packaging Center) 등은 플레어 경쟁력의 핵심이자 성장의 원동력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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