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앤엑스, 신임 대표이사 사장으로 김정조 부사장 선임
37년간 전시분야에서 해당 산업의 발전에 이바지해
㈜한국이앤엑스는 최근 이사회를 개최하여 2018년 1월 1일부로 한국이앤엑스 김정조 부사장을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했다. <사진>
1981년 전시산업에 입문한 신임 김정조 대표이사 사장은 이후 37년간 대한민국 전시산업의 기틀을 마련했으며, 한국이앤엑스 전무이사를 거쳐, 부사장으로 재직하면서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KIMES)를 비롯하여 국제방송·음향·조명 기기전시회, 국제플라스틱·고무산업전시회, K-PRINT 등 100여회에 걸쳐 의료와 방송음향, 인쇄 등의 분야에서 국내 대표전시회를 주관하면서, 해당 분야산업의 발전에 이바지 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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