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코코리아, 'RICOH FOREST 만들기’ 행사 실시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갖는 기업으로 역할을 할 것을 밝혀
㈜리코코리아(대표이사 박영철/www.ricoh-korea.co.kr) 임직원 20명과 계열사 퓨처텍 임직원 10명은 지난 6월 2일, 상암동 노을공원에서 'RICOH FOREST 만들기’ 행사를 가졌다. <사진>
리코코리아는 쓰레기 산 난지도에 만들어진 노을공원의 자연적 숲 조성에 한계가 있는 사면에 인공적으로 나무를 심어 건강하고 아름다운 생태 숲을 조성하는 노을공원 시민모임 주최 프로젝트 ‘100개의 숲 만들기’ 에 74번째 기업으로 참여하여 2016년부터 매년 기부금 납부 및 숲 가꾸기 작업을 하고 있다.
약 3시간 동안 진행된 나무 심기 작업은 사면에 구덩이를 만들고 사철나무, 상수리나무 등 약 150그루의 나무를 심고 물 주기 작업으로 마무리 되었다.
리코코리아는 이번 'RICOH FOREST 만들기’ 행사에 이어 올해 하반기에는 한강 주변 정화 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리코코리아는 앞으로도 환경 보호 및 사회와의 조화를 지속적으로 실천하며 사회적 책임을 갖는 기업으로 사회에 공헌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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