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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큐, 2018년 3분기 연속 4K 프로젝터 아시아 태평양 1위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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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월간인쇄계 2018. 12. 3.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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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큐, 2018년 3분기 연속 4K 프로젝터 아시아 태평양 1위 달성

벤큐의 독자적인 Cinematic Color 기술 등 정확한 색상 재현에 대한 지속적인 노력의 결과


글로벌 디스플레이 전문 브랜드 벤큐(지사장 소윤석/www.BenQ.co.kr)는 아시아 태평양, 중동 및 아프리카 지역에서 4K 프로젝터 판매를 선도하며, 2018년 3분기 연속 매출 실적 기준 시장 점유율 1위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사진>

글로벌 리서치 업체 퓨처소스 컨설팅(FutureSource Consulting)이 발표한 2018년 3분기 자료에 따르면 벤큐는 중국, 호주, 중동, 아프리카를 포함한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4K 프로젝터 시장 점유율 36%로 1위를 기록했다.

벤큐코리아 소윤석 지사장은 “4K 프로젝터 시장에서 벤큐의 꾸준한 성장은 독자적인 시네마틱 컬러(Cinematic Color) 기술과 소비자를 세분화 한 전략이 주효했다”고 전했다. 그는 “W1700 4K 홈시네마 프로젝터는 가전기기와 잘 어울리는 심플하고 세련된 디자인으로 G-mark Design Award 2018을 수상했으며, TK800은 호주에서 2019사운드플러스이미지 어워드(Sound+Image Yearly Award)를 수상하는 등 아시아 태평양 여러 국가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며 자신감을 보였다.

벤큐는 2017년 1월 W11000 출시를 시작으로, X12000, W1700, TK800, LK970 등 가격과 사용 환경에 따라 선택 가능한 5종의 가정용 4K 프로젝터 라인업을 지원한다. 소비자들은 자신의 사용 환경과 목적을 고려해 자신에게 잘 맞는 제품을 선택할 수 있다. 벤큐 4K 프로젝터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벤큐 공식블로그(https://benq4ever.blog.me/)에서 찾아볼 수 있다. 

☎ 02)515-3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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