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고무 플라스틱 전시회 ‘K 2019’가 10월 개최를 앞두고 오는 4월 16일 조선호텔 코스모스룸에서 설명회를 개최한다.
K는 지난해 3,293개사 참가, 232,053명 방문이라는 압도적인 기록을 자랑하는 세계 고무/플라스틱 산업의 대표 전시회이다. K의 해외 참가사 비율은 68%에 달하며, 한국에서만 45개사가 참가했다. 해외 방문객 또한 71%에 달할 만큼 높은 국제성을 자랑하고 있다.
이번 설명회에는 K 주최사인 메쎄뒤셀도르프 베르너 마티아스 돈샤이트 회장과 VDMA 산하 플라스틱고무기계협회의 울리히 라이펜하우저 회장이 참석하여 K 2019에 대한 전반적인 정보와 함께 업계 트렌드를 공유할 예정이다. K 2019에서는 플라스틱 제품, 플라스틱 가공/생산기계, 고무가공기계, 반가공품, 보조재, 원료, 공구, 각종 장비/서비스 등이 전시되며, 미래의 플라스틱을 다루는 특별전과 바이오플라스틱 관계자 조찬 모임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열릴 예정이다. 이에 대한 간략한 정보도 본 설명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본 설명회는 방문객과 기자 등을 대상으로 4월 16일 오전 11시부터 1시 반까지 열릴 예정이며 현재 70명을 정원으로 참석 희망자 신청을 받고 있다.
☎ 02)798-4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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