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인쇄공사 허성윤 대표는 제53회 납세자의 날인 3월 4일 모범납세자로 선정되어 표창장을 받았다. <사진>
3월 4일 오전 서울 송파세무서에서 열린 납세자의 날 시상식에서 허 대표는 박영병 서장으로부터 ‘성실 납세로 국가 재정에 이바지하였을 뿐 아니라 선진 납세문화 정착에 기여한 공로’로 모범납세자 표창장을 받았다. 1976년 동방인쇄공사를 창업한 허 대표는 44년 동안 정도 경영을 통해 장수 기업으로 발돋움하는 동방인쇄공사를 국내 굴지의 인쇄업체로 성장시켰으며, 성실한 납세로 타의 모범이 되어왔다. 또한 1970년대부터 연극계와 같이 성장해온 허 대표는 연극 관련 월간지 ‘한국연극’ 을 창간부터 현재까지 제작, 지원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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