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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진PMS㈜, 신사옥 재건축으로 사무실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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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월간인쇄계 2019. 8. 30.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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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진PMS㈜, 신사옥 재건축으로 사무실 이전

8월 30일자로 충무로  매일경제신문사빌딩 4층으로


KOMORI, BOBST 총판 대리점인 일진PMS㈜(회장 박경재/www.iljinpms.co.kr)가 지난 8월 30일 사무실을 이전했다.

이번 이전은 신사옥 신축으로 인한 것으로 매일경제신문사빌딩 4층 전체를 사용하게 된다.

3년 뒤 준공 예정으로 재건축이 진행되는 일진PMS㈜의 신사옥은 대지 약 3천 7백 평방미터(1천 1백여 평)/연면적 3만 3천 여 평방미터(1만여 평)에 지상 14층, 지하 6층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며 준공이 마무리되면 바로 다시 입주할 계획이다.

전화번호와 팩스번호는 기존과 동일하다.

지난 5월 10일 창립 40주년을 맞이한 일진PMS㈜는 제지유통업으로 시작, 오랜 기간 일본 고모리 코퍼레이션 한국 총 대리점을 맡아 오면서, 정기적인 기술교육세미나와 고모리스쿨 등의 활동으로 국내 인쇄현장 근로자들의 기술능력 향상에 기여하고 있으며 지난해부터 스위스 후가공기 전문 제조사인 BOBST 국내 총판을 맡아 안정적인 장비공급과 함께 A/S 등의 서비스를 제공, 고객들에게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 02)2268-8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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