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소소하지만 핵심을 담은, 효율적인 드루파(drupa) 2020 참관을 위한 ABC

_NEWS_/따끈따끈 늬우스

by 월간인쇄계 2020. 3. 6. 15:55

본문


세계 최대 규모의 인쇄 관련 전시회 drupa 2020이 오는 6월 16일부터 26일까지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개최된다.

향후 인쇄산업의 가장 앞선 트렌드를 볼 수 있다는 점 때문에 거의 모든 인쇄 관련 솔루션 브랜드들이 드루파를 통해 자사의 첨단 기술력이 담긴 장비와 소프트웨어들을 선보이는데 수년 전부터 공을 들여 준비하고, 그만큼 드루파 기간에는 30여 만명의 참관객들이 전시장을 찾아 뒤셀도르프가 곧 인쇄인들의 도시라고 할 정도로 세계 각 나라의 인쇄인들로 도시 곳곳이 붐비게 된다.

하지만 4년에 한 차례 개최되어 많은 사람들이 몰리게 되므로, 섣부른 판단으로 일정을 잘못 선택하거나 동선을 제대로 설정하지 않으면 정신 없이 붐비는 전시장과 12시간의 힘든 비행 등으로 괴로운 기억만 남게 될 수 있다.

이에 본지에서는 drupa 1990부터 30여 년 동안 2천 5백 여 인쇄인들의 드루파 참관 일정을 책임져 온 남강항공의 도움을 받아 보다 효율적으로 drupa 2020을 참관하기 위한 소소하지만, 핵심적인 사항을 정리해 보았다.




보다 저렴하게 드루파를 참관하려면

해외 출장이나 여행을 여러 차례 다녀 본 사람이라면 알겠지만, 해외 비행기 티켓은 적어도 석 달 먼저 예약하는 것이 가장 현명한 선택이라 할 수 있다. 더구나 드루파와 같이 많은 인원들이 움직이는 행사가 치뤄질 경우에는, 개막일에 임박해서 항공일정을 선택하게 된다면 가격 차이로 인해 큰 낭패를 보게 될 수 있다.


인천공항에서 출발하는 프랑크푸르트로의 왕복 일정은 일반적으로 대한항공과 아시아나, 루프트한자 항공을 이용하게 되는데 3월 중순까지 항공권 요금을 미리 지불하게 되면, 약 50만원 정도 참관 비용을 절약할 수 있다. 

(단, 미리 항공일정을 정하고 비용을 지불한 뒤에는 취소 수수료가 매우 높거나 환불이 불가하다는 점은 주의!!!)

또한 항상 드루파는 개막 전날이나 개막일에 출발하는 인원이 많다. 

이 때문에 개막 이틀 차인 17일부터 전시 폐막 닷새 전인 22일 출발할 경우, 보다 저렴한 항공편으로 드루파를 참관할 수 있다(단 이것도 3월 중순까지 결정하는 것이 좋다). 

┃드루파 2020 항공 문의 : 남강항공 02)565-4343



가장 효율적인 일정을 선택하려면

드루파 참관을 위해서는 일반적으로 인천공항을 출발, 프랑크푸르트 공항을 거쳐 뒤셀도르프로 들어가지만, 항공 일정에 따라 암스테르담을 경유하여 뒤셀도르프로 이동하기도 한다.

편도 11시간 40여 분의 비행시간과 귀국 일정에서는 비행기 내에서 1박을 보내야 하므로 드루파 참관 일정은 매우 신중, 또 신중하게 결정해야 한다. 

통계적으로 보면, 지금까지 드루파를 참관한 국내 인쇄인들이 가장 많이 선택한 일정은 5박 6일이다. 이 일정을 선택할 경우에는 3일 동안 전시장을 둘러보고, 하루 관광하는 일정으로 구성된다. 남강항공에서는 이 하루를 독일 관광지 1위인 중세의 보석, 오래된 성곽도시 로텐부르크 관광으로 계획하고 있다. 또한 관광 일정 없이 전시장에만 집중하려는 인쇄인을 위해서 4박 5일 코스도 준비되어 있다. 



좀 더 긴 일정으로 여유 있게 전시장을 둘러보고 유럽 주요 도시를 여행하고자 할 때는 9~10일 일정으로 준비되어 있는 1. 서유럽(독일, 이태리, 스위스), 2 동유럽(독일, 네덜란드, 오스트리아, 체코), 3. 스페인 일주 4. 발칸 반도 일주, 5. 독일, 스위스 지역 관광 일정 가운데 하나를 선택하면 된다.

남강항공에서는 먼저 주변 도시를 여행한 뒤에 전시장을 방문할 수 있는 6월 13일(토요일) 출발부터 22일(월요일) 출발까지 회사 업무 일정에 맞게 출발일을 선택하고, 체류 일정도 4박 5일부터 9박 10일까지 17개 코스로 세분화하여 다양한 선택이 가능하도록 일정을 준비하고 있다.  

단체 일정이 불편하거나 개인 업무 일정이 많은 경우는, 단독으로 일정을 설계해서 움직이기도 한다. 하지만 매번 드루파 기간 전시장에서 비교적 가까운 뒤셀도르프역 주변의 3성급 비즈니스 호텔 1박 가격은 평소 15만원 수준이나, 4월쯤 부터는 80만원까지 치솟게 된다. U-Bahn 기준으로 편도 1시간 정도 소요되는 민박의 경우에도 일 30만원 정도의 비용이 소요되는 등 대략 단체 코스와 비교해서 1.5배 이상의 비용이 든다는 것은 참고할 것.

┃드루파 2020 단체 코스 상담 문의 : 남강항공 02)565-4343



소규모 인원이 단독 일정으로 움직이고자 할 때

이제 국내 인쇄사들도 2세와 3세들이 본격적으로 업무에 투입되면서 젊은 층을 중심으로 드루파 소규모 단독 일정을 원하지만 단체 팀에 참가하지 않을 경우, 높아지는 가격으로 인해서 포기하는 경우가 있다.

남강항공에서는 이러한 소규모 단독일정을 원하는 인쇄인들을 위해서 벤을 이용하여 7명까지 소규모 단독 일정도 가능하다. 이 7명 소규모 코스를 이용할 경우, 벤으로 단독 일정이 가능하며 현지어와 한국어가 가능한 직원이 배치된다.

단, 인원이 6명 미만일 경우, 한 사람당 부담비용이 커질 수 있다는 점은 참고하는 것이 좋다. 또한 7명 이상일 경우에는 소형 버스로 이동해야 하기 때문에 최소 20명이 한 팀을 이뤄 신청해야 한다.

┃드루파 2020 소규모 인원 단독 일정 문의 : 남강항공 02)565-4343 


주요 브랜드를 보다 세심하게 둘러보고자 한다면

드루파와 같이 큰 규모의 전시회에 참관하는 경우, 개별적으로 전시장을 둘러보게 되면 통역이나 보다 자세한 장비 설명 등에 있어 부족한 면이 생길 수 있다. 

때문에 평소에 관심을 두고 있던 브랜드의 전시부스를 좀 더 세심하게 둘러 보고자 한다면 해당 브랜드의 한국지사나 한국대리점에서 운영하는 참관팀에 함께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  



해외 인쇄관련 전시회 때마다 한국HP와 파트너십을 통해서 보다 자세한 부스투어를 진행하고 있는 남강항공에서는 이번에도 HP 부스투어에 참여할 수 있는 4팀 정도를 별도로 운영할 계획이다. 남강항공에서 운영하는 HP 부스투어에 함께 하게 되면 한국어 통역과 함께 하는 세미나 30분과 부스 장비투어 1시간, 장비 시연 등의 별도 일정을 소화할 수 있게 된다.

┃드루파 2020 HP 부스 투어 관련 일정 상담 문의 : 남강항공 02)565-4343 


뒤셀도르프 인근 둘러볼 수 있는 곳들

드루파 전시장은 오전 10시에 오픈해서 6시에 마감하는 일정으로 운영된다.

드루파 단체 참관 프로그램에 참가할 경우, 뒤셀도르프 인근 도시에 위치한 호텔에서 오전 8시 30분 쯤 출발해서 전시장을 둘러보고, 저녁 6시 전시장 마감 후 저녁 식사를 하거나 브랜드 별로 마련하는 저녁 파티 등에 참석하게 되면 웬만한 상점들은 문을 닫는 시간과 맞물리기 때문에 저녁 시간에 도시를 둘러 볼 수 있는 여유는 상대적으로 부족한 편이다.



드루파 입장권을 소지하고 있으면 뒤셀도르프와 인근 도시를 오가는 U-Bahn, S-Bahn, RB(Regional-Bahm) 등의 교통편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뒤셀도르프 시내 노천카페와 라인강변에 줄지어 있는 구시가지(올드타운)에 위치한 호프집과 상점 등을 많이 찾게 된다. 그 외에 세계적으로 유명한 쾰른 성당을 찾기도 하는데 S-Bahn으로 이동하는 쾰른 성당은 현재 수리 중이긴 하지만 관람객들의 입장은 가능한 상황이다.

때문에 저녁 시간에 이동하는 경우, 공공 교통편의 이동 시간표를 미리 핸드폰으로 촬영해 놓거나 숙지하는 것이 반드시 필요하다. 비용에 여유가 있다면 택시를 이용하면 되지만, 뒤셀도르프의 택시비는 일본 도쿄 이상으로 비싸다는 것은 참고할 것.



보다 효율적인 전시 관람을 위해 드루파 앱(App)을 다운로드!

전세계 1,800여 인쇄 관련 업체들의 참가, 16만㎡의 엄청난 전시규모를 자랑하는 드루파 전시장을 효율적으로 둘러보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빠른 걸음이 아니라 효율적인 관람 동선을 미리 정해서 움직이는 것이다. 하지만 워낙 많은 장비 업체들이 시연과 세미나를 마련하고 기타 다양한 행사들과 볼거리들이 드루파 전시장 곳곳에서 진행되기 때문에 시간을 체크하면서 수시로 동선을 수정할 필요가 있다.



예전에는 큰 종이지도와 두꺼운 책을 들고 이를 보면서 더디게 움직였지만 이제는 핸드폰에 드루파 앱(App)을 다운로드한다면 매우 효율적으로 관람 동선을 만들 수 있다.

드루파 2020 앱에는 주요 브랜드의 전시 부스 위치와 주요 행사 일정 등의 전시회 관련 주요 정보를 담고 있으며 원하는 부스를 가장 빠르게 찾을 수 있는 네비게이션 기능까지 담고 있기 때문에 보다 다양한 브랜드의 부스를 보고 싶다면 반드시 다운로드(하단참조)할 것을 권한다.

드루파 2020 관련 종합 문의 : 남강항공 02)565-4343  


관련글 더보기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