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쇄계2009.11] 성우애드컴, 제7회전국벤처인넥타이마라톤대회참가

성우애드컴, 제7회 전국벤처인넥타이마라톤대회 참가
1천5백만원 상당의 현물지원도 함께 해

(주)성우애드컴(대표이사 이민성/www.swadcom.com) 임직원 30여 명이 지난 9월 26일 서울디지털단지에서 열린 제7회 전국벤처인 넥타이마라톤대회에 참가했다. <사진>
이민성 대표이사를 필두로 한 30여 명의 임직원 선수는 참가 전원 마라톤코스 완주라는 뜻 깊은 성과를 거두며, 팀워크를 가다듬는 동시에 두 달 남짓 남은 2009년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기원하였다. 
2003년부터 진행된 넥타이마라톤대회는 벤처인들과 지역 주민들이 넥타이를 매고 디지털단지 일대를 달리는 행사로, 공단에서 첨단산업단지로 변모한 구로구의 모습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이벤트다. 구로디지털단지 마리오타워 광장을 출발해 구로디지털단지오거리, 남구로역, 구로구청 사거리, 구로구청역(대림역)을 경유해 결승점인 디지털단지 에이스트윈타워 앞까지 오는 5km구간으로 진행된 이번 넥타이마라톤대회에는 지역 주민과 벤처인 등 총 5천여 명이 참가, 많은 보도진까지 몰리면서 대회 창설 이래 가장 많은 참가자 수를 기록하기도 했다.
성우애드컴은 이번 대회에 마라톤선수로 참가함은 물론 단체상, 벤처인상, 한울타리상 등 10개 부문 시상에 총 1천5백여만 원 상당의 현물을 지원하는 등 벤처인들의 잔치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성우애드컴은 3년 연속 대한민국커뮤니케이션대상 수상, 국제비즈니스대상(2008 IBA) 최우수혁신기업, ISO9001 획득, 기술혁신 중소기업(이노비즈), 벤처기업 등을 수상 인증한 우수 광고 디자인전문기업이다. 성우애드컴은 18년간 쌓은 인쇄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OK printing’, ‘이노폭시’ 등 자체 브랜드를 런칭하고 디지털?옵셋 인쇄시스템을 통합하는 신개념 하이브리드 인쇄[HPOD(Hybrid Publish On Demand)]전문기업으로써 신사업 비전을 발표하며 인쇄업계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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