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림페이퍼, 2009 시무식 및 하례식 개최
각 분야에서 1등 기업으로 도약을 다짐
무림페이퍼(대표이사 김인중/www.moorim.co.kr)은 지난 1월 2일 본사에서 전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09년 시무식 및 임직원 하례식을 가졌다. 〈사진〉
이동욱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올해야말로 최고의 위기는 최대의 기회라는 교훈을 실천하고 증명할 수 있는 해”라고 강조하며 생존은 물론 각 분야에서 1등 기업으로 날 수 있는 한 해가 되자고 격려했다. 이날 시무식 이후 임직원 하례식에는 이동욱 회장, 김인중 사장을 비롯해 임직원들이 일일이 악수를 하며 한 해의 덕담을 나눴다. 한편 무림페이퍼 진주공장, 무림SP 대구공장, 동해펄프도 별도의 시무식을 가졌다.
☎ 02)3485-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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