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제지, 2009년 시무식 개최
단합을 통한 위기 극복을 주문
2009년 1월 5일 기축년 한국제지 시무식 행사가 본사는 8층 회의실에서, 공장은 대강당에서 각각 열렸다. 이날 전원중 사장은 신년사에서 전 세계가 “폭이 넓고 골이 깊으며 바닥에 이르기까지 소요될 시간이 오랠 불황”에 시달리고 있음을 언급하며, “노와 사, 계층과 직무를 망라해서 모든 조직구성원이 해낼 수 있다는 신념과 용기를 가지고 단합된 힘을 발휘한다면 우리는 누구보다도 먼저 위기에서 벗어날 수 있을 것”임을 역설했다. 이에 앞서 전 사장은 지난해 12월 31일 종무식을 겸한 다과회에서 “쇠를 달구고 두드리면 쇠의 성분 자체가 달라져 명검으로 거듭나듯 위기를 기회로 삼아 스스로 교훈을 얻고 단련할 것”을 주문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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