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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쇄계2009.12] 필리핀 패키징 인쇄 회사, 스피드마스터에 투자

_NEWS_/PostPress

by 월간인쇄계 2009. 11. 30.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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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패키징 인쇄 회사, UV 기술 장착한 두번째 T3절 규격 스피드마스터에 투자
최고의 품질 요구도 충족시킬 수 있는 유연한 인쇄기


“인쇄실은 항상 최신의 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가장 빠른 시간안에 최상의 품질을 고객에게 공급할 수 있어야 한다고 믿는다”고 프린트웰 그룹의 회장, 요셉 얌 (Joseph Yam)은 설명한다. 800명에 이르는 직원으로 마닐라에 위치한 프린트웰 사는 필리핀에서 대형 패키징 인쇄 회사이다.  브로셔, 달력, 카탈로그 및 라벨과 같은 상업 인쇄도 함께 한다.  2008년 여름, 하이델베르그 사의 스피드마스터 CD 74, 6도 듀오 인쇄기(코팅 유니트, 연장 배지부 및 UV 장치)에 투자했을 때 필리핀에서 그러한 인쇄기 중 최초였다.  “성장을 지속적으로 이루기 위해 뛰어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최상의 공급사와 테크놀러지 파트너를 원했다”고 얌 회장은 강조한다.
“하이델베르그에서 정확하게 그에 맞는 파트너를 찾았고 사용자 친화성, 짧은 작업준비 시간, 유연성과 높은 인쇄 품질 유지 면에서 인쇄기는 깊은 인상을 주었다.” 듀오 인쇄기는 35백만매 이상을 이미 생산했으며 주로 UV와 코팅이 포함된 패키징 인쇄 작업이었다.  추가 주문과 새로운 고객들을 얻었으며 내년 3월 두번째 인쇄기 – 스피드마스터 XL 75 6도 인쇄기, UV와 연장 배지부 장착-이 설치될 예정이다.  새로운 인쇄기는 제약, 전자, 헬쓰케어, 식품, 음료, 상업 인쇄 부분에서 고객의 요구조건을 충족시키도록 할 것이다.  인쇄물의 30퍼센트는 수출된다.  또한 프린트웰에 목표 중 하나는 다른 부분으로 확장하는 것이다.
듀오 기술은 하나의 인쇄기에 옵셋 인쇄 유니트 전에 플렉소그래픽 인쇄 유니트를 조합하는 것이다.  일반 잉크, 수성 코팅 및 UV 잉크/코팅에서부터 메탈루어와 펄빛 효과 안료를 독립적으로나 함께 하여 모든 것을 취급할 수 있다.  이것은 라벨, 패키징 및 상업 인쇄에서 인라인 표면 마감을 위한 전혀 새로운 차원의 가능성을 실현할 수 있다.  한번에 수 많은 다양한 효과들을 만들어낼 수 있는데, 이 인쇄기가 아니라면 값비싼 인쇄 용지를 사용하거나 여러 번 인쇄를 해야만 가능한 효과였다.
패키징 인쇄인들에게 듀오 인쇄기의 주요 목적은 인쇄 업체와 주문 고객들이 경쟁에서 두드러질 수 있는 매우 특별한 제품을 생산할 수 있다는 것이다.  하이델베르그는 다음 인쇄기들에서 듀오 기술을 제공한다. : 스피드마스터 XL 75, CD 102, XL 105, 초대형 규격의 XL 145/162. 세계적으로 T3절 규격에서 50여대 인쇄기가 듀오 및 이중 코팅 구성으로 설치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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