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함천국, 스탈접지기 KHC 66 국내 1호기 도입

명함천국, 스탈접지기 KHC 66 국내 1호기 도입
편리한 구동과 소량 다품종에 적합한 모델

명함천국 (대표 홍제창)은 한국하이델베르그㈜(대표이사 김범식)가 최근 국내 판매를 시작한 스탈접지기 모델 KHC 66의 국내 1호기를 도입했다. <사진>
스탈폴더 KHC 66은 칼타입의 접지기로 투자수익률을 높일 수 있는 새로운 접지기 모델로 경제성을 위해 필수적인 스펙만을 장착하여 간단하면서도 구동이 편리하며 특히 소량 다품종에 적합한 접지기이다. 초기 투자비용을 감소시킬 수 있도록 2006년 중국 상해의 칭푸(Qingpu)에 설립된 스탈 접지기 중국 공장에서 조립된다. 여기서 조립된 접지기는 그 동안 폭발적인 중국시장의 수요를 충족시키는데 우선적인 공급되어 사용되어 왔는데, 사용자들로부터 품질과 안정성 면에서 높은 만족도를 보여 그 품질은 이미 확인된 바 있다. 국내 첫 사용자가 되는 명함천국도 KHC 66가 품질과 안정성 면에서 높은 만족스러움을 확인시켜 주었다.      
칭푸에 위치한 공장은 아시아 대륙 내 하이델베르그 그룹의 첫 번째 공장이다. 독일에서 제작된 하이델베르그 스탈 접지기의 우수한 내구성과 정확성, 고품질의 명성을 이어가도록 칭푸 공장의 전체 시스템은 철저한 품질관리 위주로 조립라인이 세팅이 되어 있으면서 접지기 조립부품의 대부분을 독일 스탈에서 직접 제작되어 수입해 조립을 하고 있다. 독일 생산품질관리 인원들이 상주하면서 모든 장비에 대해서 전체 라인을 모니터링 하면서 조립 생산을 하고 있다. 생산성과 접지물 품질에 관해서는 기존의 독일에서 생산되는 접지기와 동일하다는 것을 보장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