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인쇄협동조합연합회(회장 박장선/www.k-fpc.or.kr, 이하 인쇄연합회)가 지난 5월 30일 앰버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2025년 2차 이사회 및 임시총회를 개최했다.
전국 10개 지역별 인쇄조합 이사장과 대의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이사회는 박장선 회장의 인사말과 인쇄연합회 공인숙 부장의 새롭게 개편된 한국인쇄연합회 홈페이지와 새로 제작된 CI에 대한 설명, 제1호 의안 ‘2025년 1/4분기 업무 현황 및 재무제표 보고안’과 제2호 의안 ‘규정 일부 개정 결의안’, 제3호 의안 ‘2025년 인쇄 발전과 혁신 추진 계획 보고안’, 제4호 의안 정관 일부 개정안 등의 안건 심의 순으로 진행되어 원안대로 통과시켰으며, 이어 진행된 임시총회에서도 이사회에서 설명하고 상정한 4개의 안건들이 원안대로 통과되었다.

박장선 회장은 인사말에서 “지난 2월 취임 후 인쇄연합회가 운영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음을 느끼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초석을 마련하고자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고 하면서, “인쇄연합회의 열악한 재정 확보 방안으로 회장 취임 시 발전기금 1억 원을 기부하고 회장 이취임식에서 발전기금 1억 원을 모금했으며, 특히 연합회 특별회원을 모집해서 246명이 2,400만원을 모집했다”고 설명하면서 이러한 재정 확충을 통해서 인쇄업계와 연합회 발전을 위한 사업에 활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인쇄연합회가 발전하는 모습으로 혁신하기 위해서 연합회 명칭 개정, 사업추진 분야별 책임조직으로의 개편, 새로운 CI 제작, 홈페이지 개편, 회장실을 회의실로의 리모델링 등을 추진해서 다시 태어나는 인쇄연합회가 되고자 한다”고 하면서, “인쇄업계의 발전을 위한 대기업 및 중견기업 연합체를 구성해서 인쇄업계의 시급한 현안인 인쇄 가격 덤핑 문제, 공동 구매 활성화 등 산적한 문제들을 하나씩 해결해 나가도록 할 것”이라고 이사회 및 임시총회의 주요 안건을 설명하고, 인쇄연합회가 더욱 발전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기 위해서 전국인쇄조합 이사장과 대의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했다.
인쇄산업 내 협력과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명칭 변경
2025년 2차 이사회 및 임시총회에서 인쇄연합회는 ‘대한인쇄정보산업협동조합연합회’에서 ‘한국인쇄협동조합연합회’로 명칭을 변경했다.

인쇄연합회 관계자는 “이번 명칭 변경은 보다 간결하고 직관적인 명칭을 통해 인쇄산업 내 협력과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새로운 명칭과 함께 더욱 발전된 모습으로 인쇄산업의 발전과 회원사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현대적으로 더 직관적인 표현으로 받아들여질 수 있는 ‘한국’을 앞에 두어 기관의 역할과 정체성을 더욱 명확히 하고자 하는 목적이 있으며, 국제적으로 ‘Korea’라는 명칭이 더 일반적으로 사용되므로, 해외 협력 및 교류에서 인식도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짧고 명확한 명칭을 사용하면 공식 문서, 홍보 자료, 온라인 플랫폼에서 보다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어, 정보 전달이 쉬워지며, 보다 통일된 명칭을 통해 조직의 정체성을 명확히 하고, 대외적으로 인쇄 산업을 대표하는 기관으로서의 인지도를 강화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국내 인쇄산업을 이끄는 대표 기관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새로 제작한 CI와 리뉴얼 오픈한 홈페이지

박장선 회장이 취임하면서 계획했던 인쇄연합회의 위상 제고를 위한 여러가지 발전 방안 가운데 가장 먼저 진행한 것이 인쇄연합회 명칭 변경과 새로운 CI 제작, 홈페이지 리뉴얼 작업이다.
새로운 심볼마크는 한국인쇄협동조합연합회의 아이덴티티를 구축하고 통합적인 이미지를 형성하는 커뮤니케이션의 관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제작되었다.
인쇄연합회의 영문이니셜(Korea Federation of Printing Cooperatives, KFPC)을 조합해서 디자인된 심볼마크는 강한 신뢰감과 구조적 안정성을 강조했으며, ‘K’의 세로 라인을 연장하고 이를 대칭 구조로 반전시킨 스퀘어 프레임은 인쇄 대지와 인쇄정보산업을 상진하는 요소로서 지속 가능성과 상호 발전의 가치를 강조하며 인쇄연합회의 핵심 비전을 직관적으로 전달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기본과 영문형 로고타입, 전용색상, 명함과 봉투, 배지 등 총 9가지의 어플리케이션 디자인 표준을 소개했다.
www.k-fpc.or.kr이라는 도메인으로 리뉴얼 오픈한 인쇄연합회의 새로운 홈페이지는 사용자 친화적인 디자인과 정보 접근성 강화에 중점을 두었고, 모바일 최적화로 회원사와 소통을 강화할 수 있도록 했다.

새로운 인쇄연합회 홈페이지 메인 화면은 새로 제작된 CI를 적용해서 디자인했으며 ‘가치 있는 인쇄, 함께하는 미래’ 라는 연합회 슬로건을 배치했다.
홈페이지 왼편에서는 연합회 주요 사업에 대한 설명 및 홈페이지 회원 가입 시 받아볼 수 있는 뉴스레터가 보여진다. 오른편에서는 인쇄연합회의 주요 공지 사항을 확인할 수 있으며, 홈페이지 중간에는 특별회원 가입 안내 사항을 배치했다.
인쇄연합회 특별회원은 인쇄업을 영위하는 기업이나 인쇄에 관심있는 개인 누구나 가입할 수 있으며 홈페이지에서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다. 연합회 특별회원으로 가입하면 중소기업 뉴스 및 업계 소식을 뉴스레터 형식으로 이메일이나 모바일로 받아볼 수 있다. 또한 회원조합과 연합회의 유대관계를 강화하고자 회원조합 사이트 바로 가기를 설계했다.
박장선 회장은 “이번 명칭 변경 및 홈페이지 리뉴얼을 통해 인쇄연합회가 더욱 명확한 정체성을 확립하고 국내 인쇄 산업을 이끄는 대표 기관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인쇄협동조합연합회
구)정보산업협동조합연합회, 연합회소개, 공지사항, 회원조합, 공동사업, 업계뉴스 중소기업지원제도, 국.내외 인쇄산업동향, 애로상담, 뉴스레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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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쇄산업 혁신을 선도하기 위한 사업추진 분야별 책임조직으로의 확대 개편
이번 이사회와 임시총회를 통해서 인쇄연합회는 현재의 대의원 61명, 이사 24명을 대의원 100명, 이사 50명으로 증원하도록 하고, 현재의 조직을 확대해서 수석 부회장 1인, 부회장 3인, 사무총장 1인으로 조직을 확대 개편하고 분과위원회를 기획위원회, 사업위원회, 혁신홍보위원회를 구성하는 것으로 확정했다.
이번 조직 개편안은 인쇄연합회를 원활한 업무 추진이 이뤄질 수 있는 조직으로 개편, 열정과 진정성을 가지고 일할 수 있는 사람들이 의견 개진과 소통을 통해서 함께 인쇄연합회를 이끌어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박장선 회장의 강한 의지가 반영되었다.
박장선 회장은 “이번 정관 일부 개정을 통한 조직 개편으로 연합회가 한 단계 업그레이드되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도록 연합회장으로서 소임과 책무를 다할 것”이라고 하면서, “새롭게 확대, 개편된 조직을 기반으로 인쇄연합회가 제대로 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여러분들의 협조와 참여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이와 함께 인쇄연합회에서는 인쇄산업의 미래 비전 마스터 플랜 추진 계획을 밝혔다.
이번 마스터 플랜은 인쇄산업의 당면한 현안 극복 및 미래의 부가가치 산업으로 재도약을 준비하기 위한 것으로, 연구과제 수행방법 협의 및 지원을 담당할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인쇄산업의 디지털 전환, 인쇄 인력 양성, 인쇄 관련 제도 등에 대한 개선안을 마련하도록 할 계획이다.

많은 인쇄업체가 입주,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K-프린팅센터 건립을 추진할 계획
인쇄연합회 박장선 회장이 중구청과의 긴밀한 협의를 통해 확보한 K-프린팅센터는 현재 인쇄연합회 차원에서 인쇄업계의 위상을 높일 수 있는 상징적 건물이 될 수 있도록 설계와 기타 세부 사항에 대해 중구청 관계자들과 실무 논의를 이어가고 있다.
인쇄연합회는 K-프린팅센터에 많은 인쇄업체가 입주해서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K-프린팅센터 완공 후에는 연합회가 관리를 맡게 되며, 사무실도 이전하게 된다.
인쇄업 대중소기업 상생 협의회 협약 기간 연장과 인쇄업계 협의체 구성 협의회의 개최
인쇄연합회는 지난 4월 15일 인쇄업 및 인쇄 관련 업계의 협력 체제 구축을 위한 인쇄업 대중소기업 상생 협의회를 개최해서, 인쇄연합회와 인쇄 대기업 10개사가 체결했던 3년 협약 기간이 올해 종료됨에 따라 기간을 3년 연장하고 협약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도록 합의했으며, 향후 그 출연 기금이 인쇄 산업 발전에 활용될 수 있도록 협력을 강화하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지난 6월 25일에는 인쇄 대기업 및 인쇄 중견기업 44개를 대상으로 인쇄산업의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인쇄업계 협의체 구성 협의회의를 개최했다.
인쇄물 책자 조달청 다수 공급자 계약 추진과 공동구매사업 활성화 추진
인쇄연합회는 조달청과 인쇄물 책자 다수 공급자 계약 체결을 위해서 담당자들과 2차에 걸쳐 협의를 진행했으며, 조속 추진을 요청해서 현재 검토 중에 있다.
또한, 그동안 진행해 왔던 창고형 공동구매사업을 지난 4월 30일 자로 정리하고 공동구매플랫폼을 통한 사업으로 전환했으며 해당 사업은 중소기업중앙회 지원 사업으로 제안, 선정되어 5,500만원을 지원받게 되었다.
인쇄업계 홍보와 위상 제고를 위한 2025년 전국 인쇄인 골프대회
인쇄연합회에서는 오는 9월 29일 리베라컨트리클럽에서 ‘2025년 전국 인쇄인 골프대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전국 인쇄인 80팀이 36홀 라운딩을 진행할 수 있도록 전일 예약을 마무리했으며, 이번 인쇄인 골프대회를 통해서 대대적으로 인쇄업계를 홍보하고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스포츠 스타와 연예인들을 초대했다. 박장선 회장은 “우선적으로 보다 많은 지방 인쇄인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먼저 참여 기회를 드릴 계획”이라고 말하고, 많은 인쇄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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