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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인쇄조합 책자인쇄부회 2025 정기총회 개최

_NEWS_/종합

by 월간인쇄계 2026. 1. 5.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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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인쇄조합 책자인쇄부회 2025 정기총회 개최

협업 시스템 강화, 상품 개발, 상시 교육을 통한 혁신 필요성 강조

 

서울인쇄조합 책자인쇄부회(간사장 전준호)는 지난 11월 14일 프레스센터에서 ‘2025 책자인쇄부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업계의 생존 전략과 조합의 현안 해결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사진>

이날 총회는 김원재 경기대 교수의 ‘전환 시대의 인쇄산업과 AI 융합’ 특별강연으로 시작되었다. 김 교수는 디지털 전환과 AI가 불러온 인쇄산업 패러다임 변화에 대해 설명하며, “인쇄산업은 단순 제조가 아닌 데이터 기반·맞춤형·지능형 커뮤니케이션 산업으로 재정의 되어야 한다”고 강조하고, 스마트팩토리와 AI 기반 품질관리, AR·VR 융합 등 미래 인쇄 기술 방향을 제시했다.

전준호 책자부 간사장은 개회사에서 “AI 기반 플랫폼 시대로의 급격한 변화 속에서 인쇄업계는 협업 시스템 강화, 상품 개발, 상시 교육을 통해 파괴적 혁신을 이뤄야 한다”며 “덤핑과 저가 경쟁을 스스로 개선해야 업계의 지속적 성장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서울인쇄조합, 한국레이블협회, 대한그래픽기술협회 등 주요 인쇄단체장들이 참석해 축사를 전했다. 

김윤중 이사장은 축사에서 조합의 올해 성과를 소개하며 “농민신문사와의 70억 원 규모 연간 계약 체결을 통해 인쇄단가 하락을 막고 조합원의 수익성을 높였다”고 밝혔다. 또한 서울시로부터 예산을 확보해 10월 청계광장에서 ‘제16회 서울인쇄대상 및 인쇄문화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한 점도 언급했다.

한편 김 이사장은 최근 EBS 교재 인쇄 입찰 과정에서 중소기업 적합업종에 대한 최저가 낙찰 적용, 대기업 참여 제한 미비, 부적절한 과거 단가 기준 적용 등 문제점을 지적하며 “업계 붕괴를 막기 위해 개선을 강력하게 요구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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