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쇄계2025.09] 디지털, 공정 자동화, 친환경, 로봇, AI 디자인 등을 키워드로 다양한 인쇄기술과 관련 솔루션을 선보인 K-PRINT 2025

국내 최대 규모의 인쇄 산업 통합 전시회 K-PRINT 2025가 4일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한국이앤엑스와 대한인쇄문화협회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산업통상자원부, KOTRA, 등의 후원으로 개최한 이번 전시회는 지난 8월 20일부터 23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렸다.
국제인쇄산업전시회(KIPES)를 비롯해 한국레이블전시회(K-Label), 한국패키징전시회(K-Pack), 한국디지털인쇄·솔루션전시회(K-Digital Print), 한국텍스타일 전시회(K-Textile), 한국사인·광고전시회(K-Sign&AD) 등 유관 전시가 통합해 열린 이번 K-PRINT 2025는 참가기업 규모와 관람객 수치, 바이어 구매액 등 많은 부문에서 유의미한 성과를 보여줬다.
특히 급변하는 인쇄 산업의 트렌드를 반영한 새로운 융복합 기술과 솔루션을 보여주며 인쇄산업의 지속가능성과 미래비전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전시라는 평가를 받았다.
22,005명의 관람객들이 방문, 새로운 인쇄 기술 트렌드와 솔루션에 높은 관심을 보여

이번 전시회는 킨텍스 2전시장에서 총 16,935㎡ 규모로 열려 해외바이어 592명을 포함, 총 22,005명의 국내외 관람객들이 방문했다. 특히 올해 전시회에는 지난해보다 70여 개 늘어난 280개 기업이 참가해서 가속화되고 있는 디지털 전환과 인쇄 공정의 효율화를 위한 자동화 솔루션, 로봇암(Robot Arm) 및 AI 기반 디자인 기술 등을 키워드로 한 인쇄 관련 기술과 솔루션들을 소개했다. 한국이앤엑스 관계자는, “업계 전반의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고 있는 가운데, 로봇암과 AGV가 실제 인쇄 현장에서 사용되는 사례가 늘고, 여러 인쇄 업계 선도기업들이 공정 자동화 솔루션과 함께 전시회에 부스를 마련하면서, 새로운 전환을 준비하는 인쇄업체 관계자들과 많은 관람객들이 전시장을 찾았다”고 하면서, “한국이앤엑스에서도 이전 등록 관람객들을 중심으로 문자메시지와 SNS, 일반 사용자들의 사용 빈도가 높은 앱까지 전시 관람객 유치를 위해서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였다”고 설명했다.
이번 K-PRINT 2025에선 2만여 명 이상의 국내외 바이어들이 상호작용 할 수 있는 차별화된 비즈니스 환경을 제공, 전 세계 30개국에서 온 300여개의 인쇄 분야 유력 바이어가 방문해서 수출 상담을 진행하기도 했다.
글로벌 인쇄 산업 트렌드를 파악할 수 있는 다양한 연계행사 진행
이번 전시회에선 브랜드 경험을 강화하는 디자인 전략부터 AI 기반의 디자인 활용, 타이포그래피의 실전 적용, 인쇄 품질을 높이기 위한 실무 노하우까지 인쇄를 주제로 폭을 크게 넓혀 다양한 주제의 세미나들이 진행되어 대부분의 세미나실이 가득찰 정도로 많은 관심을 끌었다. 또한 디지털 프린팅 관련 기업이 다수 참가해서 디지털 인쇄기와 연동해서 업무에 활용할 수 있는 워크플로우 자동화 솔루션을 소개해서 눈길을 끌었다.
특히 전시 주최사인 한국이앤엑스에서는 인쇄소상공인들이 높은 관심을 갖고 있었던 AI 기반의 디자인 활용을 주제로 한 세미나를 마련해서 참가자들의 높은 호응을 이끌어냈다.
그뿐만 아니라 국내 인쇄 산업 발전 및 인재 양성을 위해 관련 산업 진흥에 기여한 유공자를 선정해서 국내 기술로 글로벌 인쇄 시장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에이스기계㈜ 이승환 대표이사에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비에스이엔디 장재민 대표이사에게 한국인쇄진흥재단 이사장상을 수여해서 전시회를 빛냈다.

ECO-PRINT로 ESG 실천하고 고객 편의까지 고려
특히 이번 K-PRINT 2025에서는 글로벌 ESG 트렌드에 발맞춰 친환경 인쇄 제품 및 친환경 잉크, 유해 물질 배출 저감, 에너지 절감이 가능한 장비 등 다양한 친환경 솔루션을 선보였다. 또한 전시회 사무국은 광범위한 홍보 활동을 통해 실질적인 구매 바이어를 유치하고 지역 인쇄 조합 및 단체 등 지역 바이어에게 무료 셔틀버스와 같은 교통 편의도 마련해 관계자들에게 호평을 받았다.
전시장을 찾은 관람객들도 전시 전반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인쇄 분야 종사자들은 인쇄를 중심으로 한 다양한 최신 기술과 제품, 그리고 인쇄 기술을 기반으로 한 확장 가능성을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는 점과 함께 업계 관계자들이 높은 관심을 갖고 있는 공정 자동화에 대한 컨설팅과 함께 현직 디자이너의 생성형 AI의 활용 경험을 공유해서 업무에 적용해 볼 수 있게 되었다는 점을 높게 평가했으며, 일반 관람객들도 소량 인쇄와 커스텀 티셔츠, 텀블러 제작 등 개인화된 인쇄 체험을 할 수 있어 재미있었다는 소감을 전했다.
이번 전시회를 주최한 김정조 한국이앤엑스 대표는 “해외 바이어 592명을 포함해 참관객 22,005명을 모시고 인쇄산업의 미래비전과 전망을 이야기하는 전시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해 뜻깊다”며 “앞으로도 K-PRINT가 인쇄산업을 활성화하고 해외 수출 및 국내 판로를 개척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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