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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yeralarm & Druckhaus Mainfranken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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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월간인쇄계 2010. 3. 11.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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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yeralarm & Druckhaus Mainfranken사
프리넥 인프레스 콘트롤이 장착된 2대의 스피드마스터 XL 145 인쇄기 도입


드루파 2008에서 독일, 뷔르쯔부르크에 위치한 온라인 포탈, Flyeralarm과 그 생산 공장 Druckhaus Mainfranken 사는 하이델베르그 사로부터 프리넥 인프레스 콘트롤이 장착된 2대의 스피드마스터 XL 145-4 인쇄기를 도입했다. <사진>
두 번째 인쇄기는 2009년 11월부터 3교대 가동으로 들어갔는데 경영팀의 높은 기대 이상을 충족시키고 있다.
사장 Christoph Schleunung씨는 새 인쇄기의 높은 자동화 수준과 가용성을 크게 평가한다: “수년간 하이델베르그 사의 XL 기술에 깊은 인상을 받아왔다. 따라서 하이델베르그 사가 이 기술을 드루파에서 초대형 인쇄까지 넓혔다고 했을 때 기뻤다. 우리는 매 작업조가 30가지 작업을 취급해야 한다. 고객 수와 그 납기를 고려했을 때 효율적인 생산과 최적의 신뢰성이 얼마나 중요한지 금방 분명해진다.”
인쇄 기술 책임자 Jan Barthel씨는 덧붙인다 “생산의 관점에서 프리넥 인프레스 콘트롤(Prinect Inpress Control) 시스템이 핵심이다. 그것은 핀맞춤과 잉킹 과정을 조정하여 작업자의 작업량이 크게 줄어든다. 손지를 절약하는 것 뿐 아니라 우리가 매일 취급하는 설정 프로세스가 많다 보니 프리넥 인프레스 콘트롤이 중요한 매력포인트가 되고 있다. 또한 지속적으로 조절을 해 주어 전체 인쇄 과정에서 일관된 잉킹이 보장된다.”
 Flyeralarm & Druckhaus Mainfranken 사는 작은 규격의 광고와 브로셔에서 A0 크기의 포스터까지 비즈니스 관련 물품을 생산한다.
하이델베르그 사는 새로운 초대형 규격의 스피드마스터 XL 145와 XL 162 시리즈를 드루파 2008에서 대중에 소개했다.  그 이후 이 인쇄기 시리즈의 30대 정도가 독일과 그 외 국가에 판매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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