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림페이퍼(대표이사 김인중/www.moorim.co.kr)는 지난 3월 10일부터 본사 옥상의 LED 전광판을 통해 광고를 실시하면서 본격적으로 일관화공장 알리기에 나섰다. <사진> 이번 광고는 ‘생고기같은 종이’라는 카피를 통해, 냉동과 해리를 반복하지 않은 생고기처럼 우수한 일관화공장 제품의 장점을 홍보하고 있다. 또한 강남-강북을 연결하는 한남대교와 차량통행이 많은 올림픽도로 등에서도 쉽게 볼 수 있어 무림의 고객뿐 아니라 일반인들에게도 일관화공장의 건설과 무림의 브랜드 알리기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무림은 하반기부터 다른 광고매체를 통해서도 무림의 브랜드 알리기에 보다 적극적으로 나선다는 계획이다. ☎ 02)3485-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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