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림페이퍼는 지난 2월 25일 신라호텔에서 열린 ‘제25회 우수제지인상 시상식’에서 5명의 우수제지인을 배출했다. <사진> 이날 신규거래처 발굴과 ERP 안정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최용철 차장(무림페이퍼 인쇄용지영업팀)과 원가절감과 개선활동을 통한 경쟁력 강화에 힘쓴 김재섭 과장(무림SP 대구공장 전기제어파트)를 포함한 총 5명이 수상의 영광을 얻었다. 한국제지공업연합회가 주관하는 우수제지인상은 제지업계와 회사발전에 이바지한 근속년수 5년 이상의 제지인을 대상으로 선정되며 무림은 매년 꾸준히 우수제지인을 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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