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닥, 워싱턴에서 열린 FOSE 2010 참가

코닥, 워싱턴에서 열린 FOSE 2010(Federal Office Systems Exposition) 참가
정부기관 정보 효율성 향상을 위한 Document Capture Technology를 선보여

코닥은 지난 3월 23일부터 25일까지 위싱턴에서 열린 FOSE 2010에 참가, 사용자들의 작업을 향상시키기 위한 최신의 완벽한 캡쳐 플랫폼을 부스(#2409) 방문자들에게 선보였다.
코닥 비즈니스 솔루션&서비스 그룹의 Document Imaging 총 관리자인 Tony Barbeau는 “정부가 비용 절감과 주민서비스 증진을 기대하는 만큼, 정보 사용의 방법을 바꾸는 것이 핵심이 되었다. 전 국가적인 전자건강기록에 대한 요구부터 각 주의 실행 예산까지, 종이 관련 비용은 효율성에 방해되는 주요 난점으로 부각되고 있다.”고 말했다.
미국 주정부 최고정보관리책임자 연합(NASCIO)이 최근 실시한 조사에 의하면 문서 관리 기술이 어플리케이션과 장비의 우선사항 목록에서 3위에 위치했다. 문서 프로세스가 비용절감에 도움이 된다는 최고정보관리책임자들의 발전된 시각은 2010년에 서비스 통합을 강화시킬 것이다. 이런 기술들은 관리, 보관, 기록, 문서 정보의 보존, 저장, 이메일의 값비싼 프로세스들을 자동화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
코닥의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솔루션 공개 행사는 고객들에게 정보 프로세스를 잘 통제하는 방법을 제시하고 각각의 제품은 간단함, 확장성, 규격화 위에 세워진 캡쳐 플랫폼 계획을 뒷받침하는 기능들을 제공한다. 전시는 새로운 KODAK i4600 Scanner, KODAK i1320 Plus Scanner, KODAK Scan Station 500, 주변장치, KODAK NGENUITY Scanners, KODAK KODAK TR•PER 3210 Scanner, KODAK Capture Pro Software, v2.5가 지원되는 KODAK i1860 Scanner를 포함했다.
코닥 비즈니스 솔루션&서비스 그룹의 Document Imaging 미국, 캐나다 지역 영업 관리자인 Mr. Russell Hunt는 “ 문서 프로세스를 향상시키기 위해서라면 기관들은 단순한 파일의 디지털화와 저장을 넘어서는 캡쳐 능력이 필요하다. 개인의 일을 자동화된 사업 프로세스로 연결하여 시간과 돈을 절약해줄 완전한 솔루션 플랫폼을 만들기 위해 고객과 의사소통을 중요시 한다.”고 말했다.
특별히 선보인 Smart Touch기능과 Perfect Page Image Processing Technology는 원터치 실행과 자동 이미지 강화를 제공하기 위해 디자인된 것으로 코닥 스캐너와 소프트웨어의 편의성 향상을 제공한다. 새로운 코닥 i4600 스캐너는 MICROSOFT SHAREPOINT 서버와 같은 제3의 소프트웨어 어플리케이션을 위해 최적의 호환이 가능한 디지털 아키텍처를 사용한다. 코닥 Capture Pro Software는 스캐너가 없는 것을 포함, 여러 소스에서 온 자료에 색인을 매기는 것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