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그파 그래픽스의 무현상 판재 :AZURA TS 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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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그파 그래픽스의 무현상 판재 :AZURA TS 시스템, 
2010년 ‘최고 특허 혁신상’후보로 선정

아그파 그래픽스의 무현상 판재:AZURA TS 시스템이, 2010년 최고 특허 혁신상의 네 후보 중 하나로 선정되었다. <사진>
본 상은 EU에서 유럽 특허법에 의해 보호받고, 회사와 그 회사의 고객 모두에게 경쟁적 이점을 제공한 것이 증명된 아주 혁신적인 제품이나 시스템에 매년 수여하는 권위 있는 상으로 이상의 심사위원단은, 벨기에 산업계의 선도적인 무역잡지인 Industrie Technisch & Management (ITM)의 주필이 이끄는, 독립적인 기술적, 지적 재산 전문가들로 구성되어있다.
이번 ‘최고특허혁신상’ 의 후보는 32개의 지명 추천된 프로젝트 중에서 선정이 되었다.
이 후보가 되기 위한 경쟁에 참가하기 위하여, 참가사들은 그들이 승인 받은 유럽 특허가 얼마나 혁신적이고 성공적인 제품이나 시스템으로 시판되는데 있어 어떻게 기초가 되는지를 보여주는 충분한 근거를 내포한 파일을 제출하여야 했다.  Johan Van hunsel 과 Bjorn van Thienen는 특별히 당사의 무현상 판재기술, 즉 “Thermofuse™ 기술”, 아주라 (TS) 평판 시스템을 위한 강력한 사례를 구축하였는데, 이것은 혁신적인 무현상 시스템의 초석으로써 유럽승인 특허 EP 1,342,568 B1에 의해 완전히 법적으로 보호받는 것이다.
심사위원단은 프로젝트의 접근법과 방법론, 혁신의 정도, 사용된 기술, 회사와 최종사용자를 위한 프로젝트의 가치/이점, 다음과 같은 기준을 고려하여 지명 추천할 프로젝트를 선정한다. 이러한 지명 추천은, 심사위원 모두가 수년 동안의 당사의 Thermofuse™ 기술을 발명, 연구 및 개발하고 광고하기 위하여 노력해왔다는 것을 명확히 인정받은 것으로도 해석할 수 있어 그 가치가 더욱 있다 하겠다.
2010년 ‘최고 특허 혁신상’ 후보로 선정된 아그파 그래픽스의 무현상 판재 :AZURA는 현재 시중에 시판되는 인쇄 판재 제품 중 가장 친환경화된 제품으로, 그 품질이 안정적이면서도 사용이 간편한 인쇄판으로 이미 전세계에 널리 상용화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