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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애드컴, 기업부설 기술연구소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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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월간인쇄계 2010. 6. 25.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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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애드컴, 기업부설 기술연구소 설립
인쇄산업 디자인업계의 선도적 역할을 수행해


(주)성우애드컴(대표이사 이민성/www.swadcom.co.kr)이 최근 정부 지원을 받아 기업부설 기술연구소를 설립, 인쇄산업 디자인 업계의 선도적 역할 수행에 나섰다. <사진>
성우애드컴은 ‘입체형상(3D)의 전개 및 종이모형 콘텐츠 시스템 개발’이라는 연구과제로 2009년 5월 중소기업청 산학연협력 기업부설연구소 지원사업에 선정되었고 현재 서울여자대학교 산학협력단과 함께 활발한 기술개발 연구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성우애드컴의 이민성 대표이사는 “이제 한 우물을 똑같은 방식을 고수해서 파는 것은 지양해야 한다. 스마트(SMART)한 고객들이 늘어나는 요즘, 지속가능한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고객보다 더 스마트(SMART)해야 한다.”며 기술연구소 설립 취지를 밝혔다.  
 성우애드컴의 기술연구소는 기술혁신 촉진 및 기술인력 수급의 활성화를 위해 정부로부터 인력과 장비 소요자금을 지원 받으며, 빠르게 급변하는 인쇄 출판 시장의 흐름에 맞춰 사업 다변화와 상품 다각화로 새로운 기술개발의 창조적 모델을 만들어 가고 있다.
성우애드컴은 2007년, 2008년 IBA(International Business Awards)에서 최우수 기술혁신 기업, 최고 경영자, 최우수 인쇄물, 최고의 광고-기획-디자인 전문회사로 선정되며 대상의 영예를 앉았다. 또 서울인쇄대상, 대한민국커뮤니케이션대상, ISO인증, 벤처기업확인, 이노비즈(Inno-biz)인증 등을 통해 그 동안의 성과를 인증받고 있다. 또한 18년간 쌓은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OK printing], [Innopoxy] 등 자체 브랜드를 런칭하고, 디지털-옵셋 인쇄시스템을 통합하는 신개념 하이브리드 인쇄(Hybrid Publish On Demand)로 新사업 비전을 제시하고 있는 인쇄산업의 대표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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