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쇄계2020.12] 형제사, 자동 양면 테이핑 기계 TM-850 2대로 작업 자동화 시스템 구축
인쇄 기획 및 양면 테이핑 후가공 전문기업 형제사(실장 김태구)가 최근 광창기계 자동 양면 테이핑 기계 TM-850(피더 급지 방식)을 도입, 2년 전 도입한 자동 급지 방식 양면 테이핑 기계와 함께 2대의 장비를 구축해서 양면 테이핑 작업 자동화 시스템을 가동하고 있다. 2008년 형제사를 설립한 김태구 실장은 “여러 명의 주부사원들이 수작업으로 진행하고 있는 양면 테이핑 작업의 불량률을 줄이고자 노력해 왔다”면서, “이를 위해 다양한 소재에 안정적인 작업이 가능하도록 2018년에, 그리고 지난해 말 광창기계에서 자동 양면 테이핑 기계 TM-850 2대를 도입, 타사와 차별화되고 자동화된 양면 테이핑 작업을 시작하게 됐다”고 도입 배경을 설명했다. 김태구 실장은, “이전까지는 소량 물량을 수작업으로 해..
_기업탐방_/국내 장비 도입 사례
2021. 2. 25. 0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