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매일경제신문사, 하이델베르그 프리넥 워크플로우 설치

_NEWS_/Press

by 월간인쇄계 2010. 7. 30. 10:58

본문



매일경제신문사, 하이델베르그 프리넥 워크플로우 설치
교정 품질과 컬러 매니지먼트 품질 향상이 이루어져



매일경제신문사㈜는 최근 하이델베르그 사의 프리넥 워크플로우 중 프리프레스 분야의 제품, 프리넥 프리프레스 매니저(Prinect Prepress Manager), 프리넥 메타디멘죤 (Prinect MetaDimension)과 프리넥 시그나 스테이션 (Prinect Signa Station)을 설치 사용 중이다.  <사진>
매일경제신문사는 프리넥 워크플로우에 투자한 배경에는 비효율적 업무를 개선하고 교정 품질과 칼라 매니지먼트의 품질을 향상시키는 것, 아울러 PDF를 활용하여 크로스 미디어 관점에서 다양한 가능성을 추구하는데 있다고 밝혔다. 
프리넥 프리프레스 매니저는 디자인 편집된 문서를 빠르고 안정적으로 처리하여 출력 결과물을 생성해 주는 전문화된 솔루션으로 인쇄 검증된 PDF 생성, 완벽한 프리플라이트 기능, 빠른 인쇄 준비가 특징이다. 아울러 업계 최고의 확장된 기능 및 사용이 편리한 PDF 기반의 워크플로우로서 PDF의 쌍방향 검사와 수정이 가능하며 정확하고 직관적인 정보를 제공한다.
프리넥 메타디멘죤은 PDF 기반의 워크플로우에서 최고의 생산성을 자랑하는 RIP으로 CPSI 엔진 및 Adobe PDF 엔진을 사용한다. 이중 RIP 구조는 최고의 유연성으로 높은 신뢰도의 작업을 위한 완벽한 조건을 제공하여 QuarkXPress 3.3 기반의 PS 문서 및 최신의 PDF 문서를 안정적으로 처리하며 최고의 신뢰성을 제공한다. 또한 PS 및 PDF 데이터가 입력되면 각각의 엔진에 맞게 립핑을 하는 자동 필터링 기능이 탑재되어 안정성과 효율성을 크게 높인다.
프리넥 시그나 스테이션은 PDF 문서를 활용하여 인쇄용 판형을 만드는데 필요한 모든 자동 대첩, 라벨, 패키징, 터잡기 step & repeat, 인쇄기 및 후가공 템플릿 생성 등이 제공된다.  터잡기 프로그램 중 유일의 한글 프로그램 (메뉴바, 에러 메시지, 한글 정보 삽입 등)으로 버저닝(Versioning) 기능을 갖추어 다국어 작업 (매뉴얼, 화폐 등)이 가능하며 터잡기 작업 중 재단선, 접지선 및 중철 데이터 등을 생성하여 후가공 쪽으로 전송 점 등 시장 내 가장 높은 명성을 누리는 프리넥 워크플로우 중 하나이다. 

관련글 더보기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