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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후지제록스, 직장인 에티켓 캠페인 '그만해요'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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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월간인쇄계 2011. 2. 28.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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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후지제록스, 직장인 에티켓 캠페인 ‘그만해요’ 실시
2011년 보기 싫은 직장 내 꼴불견 유형 투표 및 SNS로 공유
맥북 에어, 엑스박스, 영화예매권 등 푸짐한 경품 제공


새해를 맞이해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한 해를 시작하는 직장인들이 많은 가운데, 2011년에는 더 이상 보기 싫은 직장 내 꼴불견 유형을 뽑는 캠페인이 직장인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문서관리 컨설팅 기업 한국후지제록스(대표 정광은/www.fujixerox.co.kr)는 오는 2월 13일까지 직장인 에티켓 캠페인 “새해에는 이런 행동 그만해요”를 실시한다. <사진>
작년 직장 동료를 칭찬하는 ‘칭찬해요’ 캠페인과 대학생 사회적 기업가를 위해 후원금을 모금하는 ‘함께해요’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종료한 한국후지제록스는 올해 첫 캠페인으로 ‘직장인 다시 태어나다’라는 광고 슬로건을 내건 ‘그만해요’ 캠페인을 진행하는 것이다. 이번 캠페인은 평범한 직장인들이 업무 효율성을 높여주는 한국후지제록스의 제품과 문서관리 솔루션을 통해 능력을 인정받는 ‘비즈니스 히어로’로 거듭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한국후지제록스의 캠페인 웹사이트(http://event.fujixerox.co.kr/stop)에서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은, 웹사이트에 게재된 다양한 꼴불견 유형들 중 하나에 투표하면 푸짐한 상품이 걸려 있는 이벤트에 응모할 수 있다. 본인이 생각하는 직장 내 꼴불견에 대한 의견을 직접 입력해도 된다. 
“그만해요” 캠페인 사이트에 올라온 2011년 보기 싫은 직장 내 꼴불견 유형은 ‘퇴근시간 10분전 업무 지시하는 상사’, ‘회식 때 원샷 강요하는 상사’, ‘뒷담화로 헛소문 퍼뜨리는 동료’ 등으로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만한 내용들이다.
이벤트 참가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맥북 에어(1명), 엑스박스360(1명), 즉석카메라(2명), 영화예매권 2매(10명) 등 푸짐한 경품을 제공한다. 참여시 관련 내용을 본인의 트위터나 페이스북으로 공유해 입소문을 내면 당첨 확률이 더욱 높아진다.
신상헌 한국후지제록스 마케팅실장은 “직장 내 다양한 꼴불견들의 모습을 통해 새해 계획을 준비하는 직장인들이 자신의 모습 또한 돌아보는 기회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2011년에도 한국후지제록스의 주요 고객인 직장인의 관심과 공감을 유도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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