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엡손, 세계최초 정품 무한잉크 프린터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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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월간인쇄계 2011. 4. 1.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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엡손, 세계최초 정품 무한잉크 프린터 출시
획기적 유지비 절감을 이뤄 사무용 프린팅 시장에 새로운 방향 제시


프린터 사용자들의 가장 큰 불만이었던 유지비를 획기적으로 개선한 정품 무한잉크 프린터가 출시된다. 엡손은 세계 최초로 레이저 프린터는 물론 비정품 무한잉크 보다도 한단계 개선된 정품 무한 잉크를 탑재한 비즈니스 잉크젯 프린터/복합기를 출시한다.
한국엡손(대표 쿠로다 타카시/www.epson.co.kr)은 세계 최초로 정품 ‘잉크 탱크 시스템(Ink Tank System)’을 장착해 유지비를 최소화 할 수 있는 잉크젯 복합기 ‘Epson L100’, ‘Epson L200’과 모노 레이저 프린터 대비 70% 이상 유지비를 절감할 수 있는 모노 잉크젯 프린터 ‘Epson K100’, ‘Epson K200’, 빠른 속도와 레이저 이상의 품질로 출력할 수 있는 ‘Epson ME OFFICE 82WD’ 등 총 5종을 출시 한다고 밝혔다. <사진>
이번에 출시하는 제품들은 모두 유지비와 출력 효율에 초점을 맞춘 제품들로 기존 비정품 무한잉크나 레이저 프린터에 비해서 유지비를 크게 절감할 수 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또한 기존의 잉크젯 프린터/복합기의 수준에서 한단계 업그레이된 성능으로 유지비 절감뿐만 아니라 빠른 속도와 높은 품질을 가정과 사무실 어디에서나 출력할 수 있다.

세계 최초 정품 ‘잉크 탱크 시스템’을 창작한 잉크젯 프린터 ‘Epson L100 / L200’
‘Epson L100’과 ‘Epson L200’은 기존 잉크 카트리지 형태의 제품과는 달리 대용량 정품잉크를 주입할 수 있는 있는 잉크 공급 장치를 외부에 장착하여 소비자들의 잉크 주입 및 잉크 교체에 대한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Epson L100’과 ‘Epson L200’은 검정, 노랑, 청록, 진홍 등 각 색당 70ml의 기본 잉크를 제공하고 이와 더불어 사용이 많은 검정 잉크(70ml)를 추가로 2병 더 제공해 잉크 추가 구매없이 검정 12,000장, 컬러 6,500장을 출력할 수 있다. 또한 사용자들이 추가 잉크를 기본 번들 잉크와 동일한 엡손 정품잉크로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어 고해상도의 이미지와 사진도 경제적으로 출력 할 수 있다.
특히 기존 비정품 무한잉크의 문제점이었던 제품고장과 A/S까지 확실히 개선했다.
제품에 최적화된 정품잉크와 안정된 잉크 공급으로 비정품 무한잉크를 사용할 때 자주 발생한 헤드 막힘과 잉크 누수현상으로부터 벗어 나고, 고해상도의 정품잉크로 최상의 출력품질은 물론 종이 걸림이나 제품 고장의 문제점을 해결했다. 또 자동화된 생산라인에서 엄격한 품질관리 기준을 적용해 생산하기 때문에 미세 먼지 침투 방지는 물론 환경까지 생각한 친환경 제품이다.
한국엡손에서 1년 무상보증은 물론 보증기간 내에 전국 18개 한국엡손 공식 A/S센터에서 출장서비스까지 제공해 제품 고장에 대한 스트레스 없이 편안한 출력 환경을 만들 수 있다.
한편, 유지비 절감과 더불어 분당 27매의 동급 최고의 속도와 최고 5760 X 1440 dpi의 해상도로 선명하고 생생한 이미지를 빠르게 출력할 수 있다.

모노 레이저 프린터 대비 70%이상 경제적인 모노 잉크젯 프린터 ‘Epson K100 / K200’도 선보여
‘Epson K100’과 ‘Epson K200’은 모노 레이저 대비 70% 이상 유지비를 절감할 수 있는 모노 잉크젯 복합기로 흑백 프린터는 레이저 밖에 없다는 편견을 깨뜨린 제품이다.
‘Epson K100’과 ‘Epson K200’은 장당 12원의 출력비용으로 모노 레이저 복합기를 사용할 때 보다 70% 이상 유지비를 절약할 수 있다. 또한 최대 2,000장까지 출력이 가능한 정품 대용량 플러스 잉크를 지원해 잦은 잉크 카트리지 교체에 따른 번거로움에서 벗어날 수 있다.
또한 최대 37ppm의 속도로 출력이 가능해 동급 모노 레이저 복합기와 비교해도 빠른속도로 출력할 수 있고, 안료 잉크 사용으로 형광펜에도 번지지 않고 물에 인한 색 번짐 없이 선명함을 유지하는 내수성을 갖고 있다. 또한 코팅된 잉크 입자로 용지 위에 스며들지 않고 표면층에 고착되여 양면 인쇄에도 뒷면에 배어 나오지 않고 선명함을 유지한다.
월 권장 출력량이 7,000매로 출력이 많은 환경에서도 고장이 나지 않고, 업그레이드된 최신 엔진을 탑재해 출력 시 발생하는 소음을 42dB까지 낮춰 사무실에서 업무 집중도 및 생산성을 향상시킬 수 있다.
특히 ‘자동 양면 인쇄 기능’을 기본으로 제공해 효율적인 문서관리 및 종이 낭비를 줄일 수 있고, 250매의 대용량 급지함을 제공해 번거롭지 않게 한번에 많은 양을 출력할 수 있다.
컬러 레이저 프린터 보다 50%이상 경제적인 잉크젯 프린터 ‘Epson ME OFFICE 82WD’로 SOHO소비자 만족 높여
‘Epson ME OFFICE 82WD’는 장당 80원 대의 출력비용으로 레이저 프린터를 사용할 때 보다 50% 이상 유지비를 절약할 수 있다. 또한 개별 대용량 플러스 잉크 카트리지로 필요한 색만 교체가 가능하며 표준용량과 대비해 최대 4배까지 출력 할 수 있다.
‘Epson ME OFFICE 82WD’는 흑백과 컬로 모두 최대 38ppm의 고속으로 출력할 수 있어 사무실에서 사용하기에 적합하고, ‘듀라 브라이트 울트라(DuraBrite Ultra Ink)’ 안료 잉크 사용으로 내수성과 선명함을 오랫동안 유지할 수 있다.
특히 유무선 통합 네트워킹을 지원해 여러 대의 컴퓨터 및 노트북에서 공간 제약없이 자유롭게 데이터 공유가 가능하며, 특히 802.11b/g/n을 통한 무선랜 기능을 통해 프린트와 스캐닝을 케이블 연결 없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자동 양면 인쇄 장치를 내부에 장착함으로써 부피가 크게 감소되어, 작은 사무실에서도 공간에 구애받지 않고 설치와 사용이 가능하다.
한국엡손 서치헌 부장은 “이번에 출시하는 제품들은 세계 최초로 엡손에서 개발한 정품 잉크 탱크시스템과 모노 레이저보다 70%이상 유지비가 저렴한 모노 잉크젯, 그리고 컬러 레이저보다 50%이상 경제적인 제품으로 프린터에 대한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신개념의 제품.”이라며 “기존 레이저가 잉크젯에 비해 유지비가 저렴하고 성능이 좋다는 프린터에 대한 잘못된 고정관념을 바꿔 프린터에 대한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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