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엡손, 세계 최초 정품 무한잉크 프린터 출시 기념 보상판매 이벤트

_NEWS_/DigitalPress

by 월간인쇄계 2011. 4. 1.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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엡손, 세계 최초 정품 무한잉크 프린터 출시 기념 보상판매 이벤트
고성능의 저렴한 제품으로 교체할 수 있는 기회 제공


한국엡손(www.epson.co.kr)은 세계 최초로 출시한 정품 무한잉크 프린터와 세계 유일의 모노 잉크젯 프린터 출시를 기념해 중고프린터 교체 시 상품권으로 보상해주는 ‘엡손 보상판매 이벤트’를 4월 30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사진>
이번 ‘엡손 보상판매 이벤트’는 유지비 때문에 프린터 사용시 어려움을 겪었던 사용자들의 비용과고민을 덜어 주고자 하는 목적으로, 레이저 프린터보다 우수하고 저렴한 유지비의 엡손 신제품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제품은 ‘세계 최초로 정품 ‘잉크 탱크 시스템(Ink Tank System)’을 장착해 유지비를 최소화 할 수 있는 잉크젯 복합기 ‘Epson L100’, ‘Epson L200’과 모노 레이저 프린터 대비 70% 이상 유지비를 절감할 수 있는 모노 잉크젯 프린터 ‘Epson K100’, ‘Epson K200’, 빠른 속도와 레이저 이상의 품질로 출력할 수 있는 ‘Epson ME OFFICE 82WD’ 등 3월에 출시된 최신 제품 5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대상 제품 구매 고객은 현재 사용하고 있는 중고 프린터(엡손 제품을 제외한 타사 잉크젯 또는 레이저 프린터, 복합기 포함)나 비정품 무한잉크통 반납 시 신세계 상품권(3만원)을 증정한다.
보상판매 절차는 행사 모델 구매 후 제품 구매 정보 및 보상 신청양식만 작성하면 되기 때문에 간단하고, 신청 시 엡손 공식 택배사에서 고객에게 직접 방문해 무료로 중고제품을 회수 한다.
한편, 이번에 보상판매를 진행하는 제품들은 모두 유지비와 출력 효율에 초점을 맞춘 제품들로 기존 비정품 무한잉크나 레이저 프린터에 비해서 유지비를 크게 절감할 수 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또한 기존의 잉크젯 프린터/복합기의 수준에서 한단계 업그레이된 성능으로 유지비 절감뿐만 아니라 빠른 속도와 높은 품질을 가정과 사무실 어디에서나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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