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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닥, 2011 폴리그라피아에서 금메달 2개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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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월간인쇄계 2011. 6. 28.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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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닥, 2011 폴리그라피아에서 금메달 2개 수상
KODAK PROSPER S5 Imprinting System과 KODAK FLEXCEL NX Digital Flexographic System으로


코닥이 PIF 메달 경쟁에서 명망있는 상을 받으면서 폴리그라피아에서의 매우 성공적인 전시를 마쳤다. <사진>
이번 수상은 KODAK PROSPER S5 Imprinting System과 KODAK FLEXCEL NX Digital Flexographic System으로 가능했다. 폴리그라피아는 폴란드에서 가장 큰 무역박람회로 지난 4월 12일부터 15일까지 포츠난에 있는 포츠난 국제박람회에서 열렸다.
PIF 금메달 경쟁은 업계에서 매우 인정받는 행사이다. 이 행사에서 전문가들은KODAK PROSPER S5 Imprinting System과 KODAK FLEXCEL NX Digital Flexographic System의 모던한 디자인, 혁신, 기능, 품질을 높게 평가했다.
FLEXCEL NX System은 사용자가 플렉소 인쇄의 경계를 넓히도록 해주는 디지털 판재구성의 완벽한 솔루션이다. 그 시스템은 고객들이 차별화된 인쇄 품질을 통해 사업을 성장시키고 생산 효율성을 통해 비용을 감소시키고 감소된 폐기물을 통해 지속가능성의 목표를 달성하도록 도와준다.
PROSPER S5 Imprinting System은 KODAK PROSPER S-Series Imprinting System의 하나이다. 이 시리즈는 예를 들면 다이렉트 메일, 게이밍과 출판과 같은 개별화된 어플리케이션을 다양한 인쇄 인라인 또는 오프라인을 가능하게 함으로써 웹 옵셋 프레스의 역량을 넓혔다. 이 솔루션은 출력물과 워크플로우의 솔루션에 인쇄사업자들 자본 투자를 증가시키는 동안 웹 옵셋 인쇄기와 맞먹는 속도와 웹 피니싱 라인으로 혼합 디지털 인쇄 제품 라인에서 가장 높은 품질을 제공한다.
박람회 동안 코닥 폴란드의 매니징 총괄자인 Swapan Chaudhuri는 폴란드에서 주요 그래픽 아트 기관인  폴란드 인쇄사업자 모임이 주관한 “디지털 세상에서 책의 미래”라는 컨퍼런스에 참여했다. 코닥은 또한 대포자들이 잉크젯과 레이저 기술을 사용하는 책 인쇄에 대해 다루는 원탁회의에 참여했다.
코닥 부스는 예를 들어 상업용 인쇄, 책 인쇄, 웹 옵셋, 신문 그리고 포장과 같은 일정한 시장범위를 위한 시장을 선도하는 그래픽 아트와 워크플로우 솔루션에 대해 발표하는 호스트로서 2011 폴리그라피아에서 매우 유명하다는 것을 입증했다. 그곳에서는KODAK PROSPER S-Series Imprinting Systems과 혼합 옵션이 있는KODAK FLEXCEL NX Digital Flexographic System, KODAK PRINERGY POWERPACK/CONNECT, KODAK INSITE Prepress Portal and KODAK INSITE StoreFront가 선보여졌다.
회사는 또한 카메라와 비디오 카메라 그리고 디지털 사진 프레임등을 포함하는 그것의 최신 고객들의 제품코닥 키오스크를 선보였다.
폴리그라피아 2011는 대략 13,000명의 참석자들을 끌어들였고 인쇄 서비스 공급자, 광고 회사, 그래픽 스튜디오, 책바인딩 회사, 도매사업자, 특별 샵들 그리고 소모품과 인쇄 액세서리의 공급자들의 대표들을 끌어모았따. 그리고 13개국에서 400개가 넘는 회사들이 그들의 최신 제품들을 선보였다. 전시자들의 다수(55%)는 인쇄 기계들과 부품들,을, 25%는 프리프레스 솔루션을, 나머지 20%의 전시자들은 바인딩과 후가공 장비들을 선보였다.
코닥 폴란드의 매니징 디렉터인 Swapan Chaudhuri는 “폴리그라피아는 코닥에게 매우 큰 성공이었다. 올해 쇼에서는 오직 9개의 금메달만이 수여되었는데, 그 중에서 2개를 가져온 것은 매우 특별하고 영광스러운 일이며 회사의 R&D팀의 노력에 박수를 보낸다.”라고 말했다. 이어 “물론, 그 행사에 참여하는 것은 매우 중요했는데 그래야 우리가 우리의 고객, 파트너, 그리고 지역의 전망에 대해서 얼굴을 맞대고 직접 만날 수 있기 때문이다. 그 쇼는 우리의 솔루션이 무엇을 보여주었는지 직접 본 대표자들에게 매우 값진 기회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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