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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림P&P, ‘네오스타’ 프로모션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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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월간인쇄계 2011. 6. 28.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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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림P&P, ‘네오스타’ 프로모션 실시


무림P&P가 지난 6월 7일부터 9일까지 새로운 인쇄용지 브랜드인 '네오스타'의 론칭을 기념해 횡성축협과 함께 생고기 횡성한우를 무료 증정하는 이벤트를 실시했다. <사진>
서울 을지로 인쇄골목(명보아트홀 앞)과 파주 출판단지(은석교사거리 앞)에서 진행한 이번 이벤트는 다트게임을 명중시키면 횡성한우 꽃등심과 불고기 등 고기 선물세트를 증정하고, 횡성한우 시식행사도 함께 진행해 일반인들 및 출판 유관업계의 많은 관심을 끌었다.
무림P&P가 이번에 출시한 인쇄용지 ‘네오스타’는, 生펄프를 사용해 섬유질이 그대로 살아있는 최고급 품질의 종이다. 생고기는 냉동과 해동을 거치지 않아 육질이 살아있는 것처럼, ‘네오스타’는 펄프의 건조 및 용해과정을 거치지 않아 섬유질이 살아있는 것에 착안해 이번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
무림P&P는 제품홍보뿐 아니라 최근 구제역으로 고통받는 축산농가에 도움을 준다는 취지 하에 이번 이벤트를 실시, 향후에도 다양한 업계와의 협력을 통해 신제품 '네오스타'의 홍보를 위한 참신한 마케팅을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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