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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정인터내셔날, 한일아트에 UV CTP 프리즘 납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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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월간인쇄계 2011. 8. 12.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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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정인터내셔날, 한일아트에 UV CTP 프리즘 납품

국산 기술로 제작되는 UV CTP인 프리즘, 안정적인 공급과 신속한 A/S를 통해 고객만족에 기여


토탈솔루션 공급업체인 ㈜대정인터내셔날(대표 송갑선)은 지난 8월 초 서울 충무로에 위치한 (주)한일아트(대표 황원근/02-2266-9526)에 UV CTP장비인 프리즘을 납품했다고 밝혔다. <사진>
한일아트는 출력전문 업체로서 오랜 전통과 업적으로 충무로를 지켜왔고 다양한 노하우로 고객 만족에 기여하고 있다. 필름 출력기 외 서멀 CTP 장비를 운영해오던 한일아트는 경쟁력 확보와 원가 절감 등 어려운 시장경제 속에 최대 만족을 줄 수 있는 프리즘 장비를 선택하여 성공적인 비지니스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설치된 프리즘은 600㎽ 광원과 128채널로서 2540DPI에서 시간당 38장의 고속 생산이 가능하다. 프리즘의 제조원인 아주하이텍은 반도체 기판 검사장비 관련기술의 원천기술을 확보한 국내 반도체 장비의 대표 기업으로 LCD 드라이버 IC 기판인 COF회로 필름기판 검사 설비 부분에서 시장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는 기업이기도 하다. 납품업체인 대정인터내셔날은 CMS관련 G7 엑스퍼트를 보유한 토탈 솔루션 업체로서 이번 장비 납품을 통해 업체에 혁신적인 원가 절감과 효율적인 생산력 확보를 기대한다고 했다. 또한 “국산기술로 제작되는 프리즘의 UV CTP 시스템은 안정적인 공급과 신속한 A/S를 통해 고객만족에 기여하고 가격적인 부담을 낮춰 고객의 성공적인 비즈니스를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 02)2274-7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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