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rcury Print Productions, KODAK PROSPER 5000XL Press 도입

Mercury Print Productions, KODAK PROSPER 5000XL Press 도입

Mercury Print Productions은 최근 새로운 디지털 잉크젯 코닥 프로스퍼 5000XL 프레스의 도입을 축하하기 위한 행사를 개최했으며 코닥의 최고경영자인 Antonio M.Perez와 Mercury Print Productions의 최고경영자인 John Place는 이번 행사에 함께 참석했다.
머큐리는 코닥 프로스퍼 프레스를 로체스터에서 처음 설치한 기업이며 로체스터 오하이오 데이튼에서 개발한 코닥의 혁신적인 스트림 잉크젯 기술을 이용하고 있다. 이 새로운 기술을 설치하는 것은 머큐리가 단편 책들을 컬러로 인쇄하는 능력을 높이고 자사의 디지털 책 운영의 초석으로 사용할 것이다.
 “도서 출판의 변화에 맞게, 우리 고객들은 재고나 유통과 같은 초과 비용을 줄이는데 도움이 필요해 우리를 찾고 있다”며 “디지털 인쇄는 이 분야에서 다양한 이점을 제공해주며 코닥 프로스퍼 5000XL 프레스 뒤에 있는 혁신적인 기술이 우리가 오늘날 고객들의 요구를 쉽게 충족시키고 미래에도 그들의 요구를 잘 충족시킬 수 있게 해준다” 라고 Place는 말했다.
머큐리에 프로스퍼 5000XL 프레스를 설치한 것은 그들의 사업을 변화시키려는 도서 출판사업자들뿐만 아니라 코닥에게도 시연장소가 되었다. 머큐리의 투자는 현재 81개의 직업과 40개의 새로운 직업을 향후 3년 동안 로체스터 지역에서 새롭게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Empire State Development는 머큐리의 노력을 지원하기 위해 25만불의 재정적 지원을 하였고 이는 회사가 그것의 투자와 채용 목표에 도달했을 때 전달될 것이다.
“머큐리는 성공과 성장을 위해 혁신적인 기술을 받아들인 혁신적인 기업의 대표 사례이다”라고 Perez가 말했다. “그 회사는 시장을 이해하고 있으며 고객들을 위한 최신 솔루션을 제공하는데 있어 주도적인 입지에 올라있다. 프로스퍼 5000XL 프레스는 주변 커뮤니티 뿐만 아니라 머큐리에게도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왜냐하면 성장하고 있는 사업이라는 것은 더 많은 보안과 새로운 직업들을 생성하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프로스퍼 5000XL 프레스는 머큐리의 디지털 역량에 인치당 175라인에 근접하는 오프셋 수준의 출력물을 가져다 주며 분당 650피트(또는 200미터)까지의 롤페드 속도를 제공한다. 이 속도와 뛰어난 품질의 결합은 프로스퍼 5000XL 프레스가 백만에서 천 이백만의 책들을 연간 생산하는데 있어서 가장 효율적이고 비용 효율적인 플랫폼이 되도록 해준다. 이 기기는 또한 바람직한 생산성에서 가장 적은 총소유비용과 8,12,16페이지 시그니터를 위한 효율성을 가져다 준다. 프로스퍼 5000XL 프레스를 위한 매달의 듀티 싸이클은 A4로 일억 이천만장에 다다르며, 인쇄 넓이는 24.5 인치에 다다른다. 즉 출판업자들이 요구하는 품질과 3000까지의 책 운영에 대한 짧은 소요시간이 요구된다.
코닥 프로스퍼 프레스에 있는 종합적인 도서 시스템 기능은 LASERMAX ROLL Systems Wide Unwind & Rewind에 의해 증진되었다. Stack 2230 시스템 기능이 있는 마무리 라인은 SHUTTLEWORTH 컨베이어를 통해 MULLER MARTINI Sigma Binder 시스템으로 피드된다.
시장에 더 빠른 시간내에 도달하며, 오프셋 수준의 인쇄 품질과 자동화된 재고 충전으로 머큐리는 이미 상당한 크기의 사업을 McGraw Hill Education, Pearson, Houghton Mifflin Harcourt 등을 포함하는 대량의 교과서 출판사업자들과 함께 성장시킬 수 있다.
머큐리는 최신식 오프셋 매엽식 상업용 인쇄사업자로서 주문 디지털 인쇄 워크플로우와 인하우드 바인더리 역량, 디지털 책 인쇄 부서, 전자 미디어 솔루션 부서, 기입과 창고의 완전한 서비스로 보완되고 있다. 머큐리는 4년 전에 자사의 도서 출판 부서를 만들었으며 이 시기는 출판업자들이 짧은 턴어라운드 시간과 주문도서 역량을 갖추기 위해 디지털 인쇄로 전환했던 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