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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논 U.S.A, 새로운 프린터 카트리지 재활용 프로그램 도입

_NEWS_/DigitalPress

by 월간인쇄계 2011. 10. 24.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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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논 U.S.A, 새로운 프린터 카트리지 재활용 프로그램 도입 

잉크 카트리지 재활용 위해 FedEx Office, Sims Recycling Solutions 등 콜라보레이션 실시



캐논 U.S.A는 환경에 대한 책임감과 지속기능성에 대한 꾸준한 노력의 목적으로, 새로운 국내 잉크젯 카트리지 재활용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FedEx Office Sims Recycling Solutions, Close the Loop과의 콜라보레이션으로 제작된 이번 프로그램은 재활용 재료 처리에서 우수 환경 사례를 활용한다.

캐논 PIXMA 프린터 사용자들은 미 전역 1,600여 개 FedEx 사무실과 선박 센터에 빈 정품 PIXMA 잉크젯 카트리지를 버릴 수 있다. 이 후 카트리지는 전자 폐기물의 대규모 가공을 전문으로 하는 Sims Recycling Solutions로 합쳐진다. Sims Recycling Solutions에 합쳐지고 나서, 정품 캐논 잉크 카트리지는 잉크젯 카트리지 재활용을 전문으로 하는 재료 복구회사인 Close the Loop으로 보내진다. 이 프로그램은 모든 캐논 소비자들이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캐논 U.S.A. 이미지 처리 테크놀로지 및 커뮤니케이션 유이치 이시즈카 부사장 겸 총괄 매니저는 “고객들의 환경에 대한 인식이 늘어남에 따라, 캐논은 이번 미 전역 재활용 프로그램에 참가 기회를 고객들에게 제공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환경에 대한 책임감과 인식은 캐논에서 가장 최우선시 되는 항목이며, 재활용은 가장 간단하면서도 가장 유용한 측면 중 하나”라고 밝혔다.

재활용 프로그램은 제품 수명 주기의 모든 단계에서 환경 부담을 줄이고자 초점을 맞춘 캐논 차세대 그린 이니셔티브에 연결될 것이다. 차세대 그린 이니셔티브는 사업 파트너와 고객, 소비자에게 캐논이 에너지 효율을 통해 실행하는 비용 절감을 위한 노력을 포함하며, 캐논이 제공해야 하는 다양한 환경 의식 특징과 솔루션에 관해 인지하고 학습하는 방법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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