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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엡손, 제19회 한국국제사인-디자인전(KOSIGN 2011)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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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월간인쇄계 2011. 11. 25.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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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엡손, 19회 한국국제사인디자인전(KOSIGN 2011) 참가

대형 인쇄물 출력에 최적화된 주요 대형프린터(LFP) 제품 출품

 

 

한국엡손은 지난 11 17일부터 11 20일까지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 국내 옥외광고 최대 전시회인 ‘제19회 한국국제사인·디자인전 (KOSIGN 2011)’에 참가했다. <사진>

이번 전시회에서 한국엡손은 옥외 및 실내 광고 출력 등 대형 인쇄물 출력에 최적의 제품인 대형프린터(LFP) Epson Stylus Pro GS6000’을 비롯해 ‘Epson Stylus Pro 11880, Epson Stylus Pro 9700’등을 출품했다.

특히 한국엡손은 지난해 글로벌 스폰서쉽을 맺고 공식 사무기기 파트너로 활동하는 영국의 유명 축구클럽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관련된 다양한 소품과 영상도 전시해 관람객들의 관심과 참관을 유도했다.

엡손은 이번 전시회에서 주요 대형프린터(LFP)들을 선보였으며 그 중 ‘Epson Stylus Pro GS6000’은 고품질의 솔벤트 잉크 출력과 환경까지 생각한 친환경적인 제품으로 ‘유럽 이미지 출판 협회(Technical Image Press Association)’가 주최하는  TIPA Awards’에서  Best Large Format Printer’ 부문에서 수상한 바 있다.

또한 저렴한 비용으로 다양한 미디어를 고품질로 출력할 수 있는 ‘Epson Stylus Pro 9700’은 엡손의 LUT(Look-Up Table)기술로 최적의 색 조합을 자동으로 선택해 풍부한 음영과 정교한 입자, 자연스러운 그라데이션을 구현할 수 있는 제품으로 1,440x1,440dpi의 고해상도와 빠른 속도로 각각 44”의 대형 컬러 출력도 가능하기 때문에 서비스 산업의 배너와 POP, 포스터, 내부장식 출력과 정밀한 선, 도면을 정확하게 출력해야 하는 CAD 도면 및 교육을 위한 시각자료 출력 등이 필요한 사용자들에게 적합하다.

한국엡손 서치헌 부장은 “이번 한국국제사인·디자인전을 통해 관련 업계에 맞는 제품들과 최적의 솔루션을 소개했다”며 “직접 보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많은 관람객이 관심을 두고 방문을 했다”고 전시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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