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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쇄계2009.01]하이델베르그,동메달수상

_NEWS_/Press

by 월간인쇄계 2009. 4. 8.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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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델베르그, 다이렉트비즈니스커뮤니케이션협회 동메달 수상

드루파에서 인상적 전시를 펼친 것으로 수상



하이델베르그는 drupa2008에서 인상적 전시를 개최한 것으로 FAMAB, 다이렉트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 협회로부터 동메달을 수상했다. 〈사진〉


하이델베르그는 B2B 부분에서 뛰어난 본보기를 세우며 ‘XXL 전시회 참가’ 부분 (1,500 평방미터 이상 크기의 부스)에서 상을 받은 것이다. 금메달은 Mercedes, 은메달은 Audi가 지난해 국제 모터쇼에 참가한 것으로 수상했다. 수상식은 1,000여 명 이상이 관람하는 가운데 보쿰에서 열렸다. 심사위원단으로는 마케팅, 이벤트 에이전시, 산업부분, 과학 및 미디어 부분의 저명인사들로 구성되었다.


“심사위원단이 드루파 부스에 도입된 통합된 디자인에서 큰 인상을 받았다는 사실에 긍지를 느낀다. 이 상은 전체 팀이 얼마나 노력을 기울였다는 것을 입증”한다고 하이델베르그 글로벌 마케팅 책임자인 아드리아나 누네바가 설명했다. 심사위원단은 “방문객에게 하이델베르그 직원의 모든 조언과 도움이 제공되었다. 캐터링 서비스 지역에서 편안하고 안락한 환경을 조성하고자 어떤 광고도 이루어지지 않았다. 이는 고객의 요구에 맞춘다는 매우 ‘인간적인’브랜드 이미지를 제시했으며 하이델베르그가 도입한 파트너십적 접근 방법을 직접 반영한 것이다. 또한 2홀에 걸친 큰 부스는 브랜드 벽과 올려진 ‘HEI WAY’로 잘 구조화되었다. 방문객은 실제 제품보다 문제 해결에 초점을 두고 돌아볼 수 있도록 했다. 인쇄 및 인쇄 기술의 그러한 매력적인 데모는 이 상을 수여할만하다고 평했다.


드루파에서 가장 높은 명성의 출품자로서 하이델베르그는 전통적으로 홀1과 홀 2 전체를 차지한다. 2008 전시 컨셉의 목표는 과거 성공적 전시를 이어나가고 회사의 파트너쉽에 근거한 고객 접근을 전시장에서 실현하는 것이었다. 통일된 부스 구조로 2개 홀은 통합된 지역으로 변모했으며 이 지역은 명확하게 ‘브랜드 벽’으로 다른 지역으로부터 분리된다. 방문객은 낮게 상승된 보도 ‘HEI WAY’를 따라 7,800 평방미터의 전시장을 걸어 다니는데 6개의 ‘솔루션 영역’을 전체적으로 볼 수 있으며 2개의 인포메이션 및 비즈니스 센터로 바로 통하게 된다. 2부분의 슬로건 ‘HEI Performance’  ‘HEI Value’ 아래 개별 시스템을 모두 연결하는 커뮤니케이션 방법이 사용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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