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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dak, 'InterQuest Digital Book Printing Forum' 발표 진행

_NEWS_/DigitalPress

by 월간인쇄계 2011. 12. 26.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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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dak, ‘InterQuest Digital Book Printing Forum’에서 발표 진행
산업 내의 추세와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 등 논의해


지난 drupa 2008에서 디지털 잉크젯 출판 인쇄는 인쇄사업자와 출판사업자들의 시선을 끌었다. 이후 코닥은 고객들에게 수백만 가지의 디지털 프린트 책을 제작하고 판매하면서 유럽과 북미, 아시아에서 다양한 고객들을 보유하고 있다.
최근 디지털 도서인쇄업계의 코닥과 다른 회사들은 변화로 넘치는 산업 내의 최근 추세와 기회, 성공적인 이야기를 논의하기 위해 InterQuest 2011 디지털 도서인쇄 포럼에 모였다.
포럼기간 내내 많은 선도적인 출판사업자들과 인쇄사업자, 배급업자들은 그들의 성공적인 short-run 디지털 인쇄 전략에 대해서 강조했다. 발표자들은 디지털 인쇄로 가능하게 된 재고 낭비와 구식화를 줄이는 방안에 대해 논의를 했다. 발표자들은 초고속 디지털 잉크젯 프린팅이 출판되기 위해서 인쇄하지 않았을 책들이 틈새시장이 될 수 있게 되었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니치마켓의 업데이트와 예견의 일부분으로 InterQuest는 e-books의 활용, 잉크젯 인쇄의 영향력과 더 빠른 전환시간의 필요에 이어 short-run인쇄가 유럽 인쇄 시장의 트렌드임을 지적했다.
프랑스 시장의 quick-turnaround출판 전문기업인 SAGIM의 기욤(Guilaume)은 “KODAK PROSPER 1000 Press로 하는 초고속 잉크젯 디지털 프린팅은 오프셋보다 더 좋은 품질의 그래픽을 전해주고 제품 생산 가동에 있어 전례 없는 적응성을 제공한다”고 그의 의견을 밝혔다. SAGIM은 HUNKELER Book Finishing Line과 함께 KODAK PROSPER 1000 PRESS를 유럽에서 처음으로 설치한 사이트이다.
행사장에서 코닥 유럽과 아프리카, 중동아시아 부문의 디지털 프린팅 솔루션 마케팅 디렉터인 어윈 (Erwin Busselot)은 코닥은 고객에게 토탈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오늘날 우리의 PROSPER Press 고객들은 8,000권에서 10,000권 정도를 1쇄에 발간하며, 효과적인 short-run 인쇄기술은 인쇄된 책들이 e-book과 견줄 때 경쟁력을 갖게 해준다”고 말하며 “독일에서 처음으로 열렸던 행사에서 패널들이 디지털 단통인쇄 전략을 증명하는 것을 듣는 것은 가치있는 일이었으며, 코닥의 최신 PROSPER Press를 설치하는 것은 곧 우리의 고객들이 이 변화로 곧 혜택을 받을 것임을 보여주는 것과 같다”고 덧붙였다.
코닥의 디지털 프린팅 솔루션의 출판 부문 월드와이드 마케팅 매니저 Cahndni Dighe는 “코닥은 행사에서 변화하는 시장 에서의 인쇄사업자와 출판사업자들의 지도를 돕기 위해 계속 듣고 노력한다”며 “우리는 오프셋의 압도적인 혼색과 전반적인 워크플로우 솔루션, 세계 최고의 비즈니스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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