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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S Print+ 미디어 그룹, KODAK PROSPER로 매월 수백만부 인쇄

_NEWS_/DigitalPress

by 월간인쇄계 2011. 12. 26.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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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S Print+ 미디어 그룹, KODAK PROSPER 1000 Press로 매월 수백만부 도서를 인쇄해
생산성과 효율성 향상을 위해 잉크젯 솔루션 선택



시드니의 SOS Print + Media Group은 kodak의 고품질 잉크젯 웹 프레스 솔루션인 KODAK PROSPER 1000 Press를 설치했다. 디렉터 마이클 슐츠(Michael Schulz)는 호주에서 처음으로 kodak 기술을 적용한 선두의 위치에서 SOS Print + Media Group이 얻은 믿을 수 있는 도약이 분명히 좋은 성과를 낼 것이라고 확신했다. “선구자가 되는 것은 우리가 시대의 흐름과 혁신의 전선에 선두로 있다는 것을 의미하며, 특히나 능력이 성공을 의미하는 시장의 요구에 빠르게 반응할 수 있는 환경에서는 아주 좋은 위치입니다”고 말하며 “우리는 생산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 빠르고 성능 좋은 잉크젯 솔루션이 필요했기 때문에 KODAK PROSPER 1000 Press를 선택했다. 프레스가 설치된 후로 우리는 생산성에 있어서 비약적인 발전을 이루었으며, 말 그대로 늘어만 가는 디지털 인쇄 작업의 양을 이 프레스 없이는 할 수 없게 되었다”고 덧붙였다.
SOS Print + Media Group 은 그들의 출판 고객인 흑백 서적을 제작하기 위해서 KODAK PROSPER 1000 Press를 사용한다. “우리는 어느 용도와 환경에도 이상적인 KODAK PROSPER 1000 Press로 50부에서 5,000부까지 어떤 수량이든지 인쇄할 수 있다”고 밝힌 마이클 슐츠는
kodak PROSPER 1000 Press가 이전에 오프셋으로 인쇄된 작업들을 더 길게 할 수 있기 때문에 시간적 여유가 있다고 덧붙였다. “KODAK PROSPER 1000 Press는 아주 빠르게 작업하기 때문에 우리가 워크플로우 내에서 높은 레벨의 생산성을 유지 하기 위한 다량의 일을 프린트할 수 있게 해준다”
“우리는 매달 KODAK PROSPER 1000 Press를 통해 40,000,000 부 정도를 인쇄하고 있다. 또 KODAK PROSPER 1000 Press는 최근 위험에 처해있던 해외 수출 대량 인쇄  (매월 수백만부의 인쇄)를 가능하게 해주었다. 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오프셋과 토너는 경쟁력이 없었지만  KODAK PROSPER 1000 Press은 이상적인 솔루션임을 입증했다” 고 마이클 슐츠는 kodak 잉크젯 기술로 경쟁력 있는 인쇄를 할 수 있게 되었고 동시에 고객이 기대했던 정확한 전환시간을 충족해줄 수 있었음을 밝혔다. “우리는 최대 속도인 1분 200m의 속도로 KODAK PROSPER 1000 Press를 가동하고 있다. KODAK PROSPER 1000 Press는 아주 강력한 기계며 우리는 열심히 작동시키고 있다”
최근 몇 달, SOS Print + Media Group은 디지털 사업 단위를 모든 서비스를 하나로 결합했다. 마이클 슐츠는 “KODAK PROSPER 1000은 본래 분리된 분야에서 다른 나머지 디지털 워크플로우로 수용되었다. 하지만 이것은 매우 비효율적이었다”며 “지난해 10월에 우리는 우리의 전 디지털 오퍼레이션을 통합하였고 이 분야를 우리에게 성장하고 있는 사업분야인 warehousing과 배급 센터를 합병했다. 디지털 인쇄에 대한 필요가 확실히 늘어가고 있기는 하지만 몇몇 것들은 대량으로 인쇄하는 것이 낫고 요구받은 대로 저장되고 배분된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어떤 기술이라도 항상 학습곡선이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우리 오퍼레이터들은 도전을 받아들여왔고 이제는 새로운 기술이 보여주는 많은 기회의 발견함에 확신하고 있다. 작업이 프레스에 올라와 bindery로 곧바로 가기 때문에 작업완료 시간을 상당히 절약할 수 있다는 사실을 포함해서 KODAK PROSPER 1000는 다양한 장점들을 가지고 있으며, 인쇄 속도는 워크 플로우의 진정한 융통성을 가져다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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