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인쇄산업협동조합연합회, 중국 화광 CtP판재 공급 MOU 체결

 

대한인쇄산업협동조합연합회, 중국 화광 서멀 CtP판재 공급 MOU 체결
중국 화광의 써멀 CtP판재와 현상액, 고무액 등 전 조합원에게 저렴하게 공급할 것을 밝혀

 

대한인쇄산업협동조합연합회(회장 고수곤/이하 연합회)는 지난 10월 15일 ㈜풀린키(대표이사 김일영)와 연합회 회의실에서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사진>
이번 업무 협약서에서는 풀린키가 공급하고 있는 중국 화광의 써멀 CtP판재와 현상액, 고무액 등을 전 조합원들에게 저렴하게 공급하고, 향후 지속적인 발전방안을 강구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이날 연합회 고수곤 회장은 “연합회에서는 그동안 인쇄인들에게 일반 PS판재 등을 저렴하게 공급해 왔다”면서 “이번 MOU를 통해 화광의 써멀 CtP 판재뿐만 아니라 현상액 등 인쇄분야에서 꼭 필요한 제품을 공급할 계획으로 인쇄인들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한편 연합회에서 공급하는 ‘화광’ 브랜드 제품은 중국 유일의 국영기업체인 ‘럭키화광그래픽스’에서 생산되는 판재의 브랜=드명으로, 모든 CtP 장비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02)335-61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