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쇄계2009.04]명문프린텍, 호리존 도입

명문프린텍, 호리존 자동 크로스 접지기 AFC-744A+FFU-74 도입
A4 기준으로 최고 시간 당 36,000매 처리

중구 묵정동에 위치한 ㈜명문프린텍(대표 이경종)은 지난 3월 호리존 B1 사이즈 접지기AFC-744A+FFU-74를 도입했다. <사진>
AFC-744A는 B1사이즈 컴퓨터 제어 자동 크로스 접지기로서 넓은 범용성과 그 정확도로 유럽, 특히 독일에서 인정받는 고속 접지기로 용지 사이즈를 컬러 터치스크린에 입력하고 원하는 접지 패턴을 17여 개의 타입에서 선택하면 기기의 모든 곳이 자동 셋팅 된다.
또한, 옵션인 대문접지 발채를 장착, 고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대문접지 주문에도 대응할 수 있다. A4 접지 기준으로 최고 시간당 36,000매를 처리한다.
명문프린텍의 이경종 대표는 “기존에 보유하고 있는 시스템에 걸맞는 고속이며 안정적인 접지기를 찾던 중, 높은 자동화로 시장에서 인정받고 있는 호리존의 접지기를 도입하게 되었다.”고 도입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