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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쇄계2009.04]시조문화사, 호리존 도입

_NEWS_/PrePress

by 월간인쇄계 2009. 7. 9.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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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조문화사, 호리존 자동화 접지기 AFC-546A 도입
높은 생산성과 비용절감이 특징

을지로에 위치한 시조문화사(대표 김시영)는 지난 3월 호리존 자동화 접지기 AFC-546A를 도입했다.
AFC-546A는 B2사이즈 컴퓨터 제어 자동 크로스 접지기로서 호리존의 최신예 자동화 기술이 집약된 기기이다. 용지 사이즈를 컬러 터치스크린에 입력하고 원하는 접지 패턴을 17여 개의 타입에서 선택하면 기기의 모든 곳이 자동 셋팅 된다. 또한, 옵션인 슬리터 및 대문접지 발채 등으로 접지물의 재단과 특수 접지인 대문접지 주문에도 대응할 수 있으며 A5 접지 기준으로 최고 시간 당 43,000매를 처리한다. 시조문화사의 김시영 대표는 “증가추세에 있는 외주와 그에 따른 비용, 단 납기 요청에 대응하기 위해 고부가가치의 접지 공정을 내부화 하기로 결심하고 높은 생산성과 인건비 등 많은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호리존의 자동화 접지기를 선택하게 되었다.”고 도입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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