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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쇄계2012.12] New product & Solution-CGKorea

_장비 및 제품소개_

by 월간인쇄계 2013. 1. 14.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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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IZO NANAO사는 창의적인 시도에 적합한, 정확한 컬러의 표현을 통해 하이-엔드 그래픽 전문가, 초·중급 사용자 들에게 모두 어필할 수 있는 ColorEdge 모니터의 새로운 라인업을 공개했다. 새로운 라인업은 세 개의 시리즈와 다섯 개의 모델로 구성이 되며, 세 개의 시리즈는 의도하는 소비 계층에 맞게 각기 다른 기술적 특징과 옵션, 가격을 갖고 있다.

 


CG 시리즈
CG 시리즈는 현재의 ColorEdge 라인업을 계승하는 시리즈이며, 여전히 사진과 시험 인쇄, 비디오 편집, 후반 제작, 최고의 모니터 성능이 요구되는 기타 그래픽 분야의 전문가 들을 타겟으로 하고 있다. 공통적인 특징에는 내장 셀프 캘리브레이션 센서를 통한 쉽고 간편한 유지 보수와 넓은 컬러 영역, 번들 캘리브레이션 소프트웨어, 쉐이딩 후드, 공통적인 방송 표준을 위한 여러 가지의 프리셋 모드 등이 포함된다. 새로운 모델에는 27형 ColorEdge CG276, 24.1형 ColorEdge CG246이 있다.


CX 시리즈
새로운 시리즈는 사진과 디자인 분야에서 전문가와 프로슈머, 직업 학교 등을 타겟으로 하는 미드-레인지 시리즈이다. CX 시리즈는 외장 센서로 모니터를 캘리브레이션 한 후 캘리브레이션 한 결과를 유지하는 셀프 코렉션(SelfCorrection) 센서를 새롭게 내장하고 있으며, AdobeRGB 컬러 영역의 대부분을 커버한다. 캘리브레이션 소프트웨어와 쉐이딩 후드는 옵션으로 구입이 가능하며, 이 시리즈에 해당하는 새로운 모델은 27형 ColorEdge CX270과 ColorEdge CX240이 있다.


CS 시리즈
이 시리즈는 ColorEdge 라인업에 새롭게 추가되었으며, 사진과 디자인 분야의 입문자를 타겟으로 하고 있다. CX 시리즈와 마찬가지로, 셀프 코렉션 센서를 내장하고 있으나 더 좁은 sRGB 컬러 영역의 대부분을 커버한다. 첫 번째 CS 시리즈 모델은 23형 ColorEdge CS230 이다.

CG 시리즈의 내장 셀프 캘리브레이션 센서는 이전의 ColorEdge 모니터로부터 이어져 온 것이며, 프론트 베젤에 자리잡고 있어 사용자가 지정한 스케줄에 따라 센서가 튀어나와 캘리브레이션을 실시한다. 컴퓨터와 연결되어 있을 때, 컴퓨터의 전원이 꺼져 있는 상태에서도 몇 시간 후에 캘리 브레이션을 실시할 수 있다.
CX와 CS 시리즈의 내장 셀프 코렉션 센서도 역시 모니터 캐비닛 내부에 자리잡고 있으며, 옵션으로 구입이 가능한 EIZO 컬러네비게이터 소프트웨어로, 센서는 컬러네비게이터와 외장 센서를 함께 사용하여 이전에 얻었던 캘리브레이션 결과로 모니터를 조정함으로써 쉽고 간편한 유지 보수를 제공한다.
CG, CX 시리즈에서, EIZO는 이미지의 안정성을 향상시키는 두 가지 기술적 혁신 사항을 추가했다.
첫번째는 모니터의 전원이 인가된 후 밝기와 색도(色度)를 안정화 하기 위한 시간이 30분에서 7분으로 75% 이상 감소하였다는 점이고 두번째는 이전의 ColorEdge 모니터와 마찬가지로 밝기에서 균일도 에러를 수정하는 EIZO의 DUE(Digital Uniformity Equalizer) 기능인데, 기존의 기능과 달라진 점은 야외 출사와 같은 주변 온도의 변화가 매우 변덕스러운 상황에서도 모니터의 색 온도와 밝기를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것이 가능해졌다.


|제품문의| 

CGKorea ☎ 02)713-5340 | www.cgkore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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