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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인쇄조합 남원호 이사장,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 회장과 면담

_NEWS_/종합

by 월간인쇄계 2013. 5. 27.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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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인쇄조합 남원호 이사장,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 회장과 면담
네모의 조속한 정착을 위해 중소기업중앙회 차원에서 적극 협조하기로

 

서울특별시인쇄정보산업협동조합(이사장 남원호/www.spiic.or.kr/이하 서울인쇄조합)의 남원호 이사장이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 회장과 지난 4월 1일 중앙회에서 만나 인쇄업계 현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했다. <사진>
이날 만남에서 서울인쇄조합 남원호 이사장은 “지난번 제작한 ‘서울인쇄조합 50년사’에 축사를 보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게 생각하며 직접 전달해 드리고 싶었다”며 “특히 서울인쇄조합 50년사를 통해 인쇄산업이 모든 산업을 뒷받침하는 뿌리임을 이해할 수 있는 소중한 자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기업뿐만 아니라 조합이나 단체들도 공생이라는 사회적 책임에 대해서 고민할 때라고 생각했다”면서 “서울인쇄조합은 인쇄전문 협동조합형 사회적기업인 ‘인쇄를사랑하는사람들네모’를 통해 이를 실천해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중소기업중앙회 김기문 회장은 “서울인쇄조합에서 추진하고 있는 ‘네모’가 모든 협동조합에 모범적인 롤 모델로서 성공적인 사례가 될 수 있도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면서 “네모가 조속히 정착될 수 있도록 중소기업중앙회 명함부터 네모에서 제작할 수 있도록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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